( 사랑을 담다) 청춘은 서로 사랑하기에 아름다워보입니다 고독한 젊음도 자기를 이해하고 보둠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밝은 사람으로 변화시키죠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을 보다 문득 올려봅니다
바비님 맘이 젊으신듯/전 이제 제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피곤해서 스스로 자기건사들 잘해서 저 귀찮게 안해줬으면 최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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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님 맘이 젊으신듯/전 이제 제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피곤해서 스스로 자기건사들 잘해서 저 귀찮게 안해줬으면 최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