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오래가는 독서 기반 인문학적 사교모임 잼잼 ; 재미 없는 재미 결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지적이고 충만한 교류를 나눠요. 준비가 된 지식인들 함께 해주세요.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월 1회 요일: 셋째주 토요일 오전 장소: 에피소드 강남 선정된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 모임 유의사항 본질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함께 읽어나갈 독서 목록 2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3월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4월 모든 것이 양자이론 / 곽재식 함께 읽기: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 채은미 5월 인간이 그리는 무늬 / 최진석 ✨✨✨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읽는 속도보다 생각의 깊이를 믿는 잼잼 독서의 상반기 여정을 공유합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덕에 설레이는 여정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일정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참여방법 참여클릭👉참가비입금👉읽기👉나오기 책은 완독 후 참여를 목표로 합니다. 잼잼은 ‘걍 읽는 모임’이 아니라 성장지향 어른이들의 모임입니다.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사람들과 깊이 이야기하는 찐독서. 이번 상반기도 잼잼답게 함께합니다.



모임을 잘 이끌어 주신 모임장님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다른 생각들을 듣고 새로운 생각을 얻어 갑니다. 담담하지만 강렬한 여운, 다시 곱씹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깊은 겨울을 맞이한 후에야 내 안에 떠나지 않는 여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스터닝님의 반짝반짝 빛나는 후기 공유✨


기인님의 아름다운 후기 공유드립니다🍓

















잘 읽고들 있죠? 다음 주 토요일에 만나요~^^


#참석여부 댓글로 남겨주시면 세부사항 연결해드립니다~🙏# 나이 50이 되면 뭐라도 돼있을 줄 알았습니다. 지천명이라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마음 속에서는 아직도 옹졸함이 소곤댑니다. <주역> 잘 모릅니다. 그저 50이라는 숫자에 꽂혔습니다. 리뷰를 보니 젊은 분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준 듯합니다. 앞부분 읽고 있는데 벌써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많고 옛날의 사유가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소풍 오듯 자연과 휴식이 있는 양평 양수역에서 만나요. 그저 삶에 대해 이야기해요. 책: <오십에 읽는 주역> 강기진 지음 일시: 2026년 1월 3일(토) 오후 3시 양수역 1번 출구 (대중교통은 지하철역으로, 자차는 양수역 앞 무료공용주차장으로 오시면 돼요) 인원: 4명 전후 일정: 북한강가에 즐비한 멋진 카페 (라온드뷰 혹은 카페 리노 혹은 수수 등)로 이동 후 독모, 마음 맞으면 저녁 식사까지^^


❤️

가야하나 고민하다 떨리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모임에 계신 분들도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셨고, 분위기도 훈훈하고, 스터디 컨텐츠도 밀도 높게 좋았어요. 이 참에 독서를 좀더 할 수 있는 환경속으로 저를 밀어 넣어 보려구요. 모두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 있다니! 너무 하네요~!!!




독서토론 1. 다른듯 같음 서로 색감은 다르지만 같이 가을을 즐기고 있네요 2. 고고히 빛나는 달 나무 사이에서 유난히 밝고 고고히 빛나는 달 3.노을 하루를 잘 보낸 나에게 준 하늘의 선물 4.선명 강렬하고 선명한 색감이 삶에 활력을 줌


사진을 이미지로~^^ 사진독서에 앞서 업로드 사진첩 사진들 꺼내 보시죠?
















人間과 神 (4) 댓글로 마무리 합니다.


인간人間과 신神 (3)


인간과 신神 (2)


인간과 신 (1)


아들의 군 면회를 가면서 잠시 들린 카페가 가을을 흠뻑 머금어서 아름답더군요. 오랜만에 형아가 막내를 보고 싶다고해서 저희집막내도 같이 다녀왔답니다

■ 명상,요가의 위험성 태국이나 한국, 그리고 지금 세계 각국에서 명상이니, 기니, 요가니 하는 붐이 일어나고 있어요. 요가에서도 체조를 하는 요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앉아서 명상 식으로 하는 요가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중들이 하는 명상 같은 건 위험한 것입니다. 내가 만난 명상을 하는 사람들 누구도 자기들이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만, 바로 당사자들이 그 일로 인해서 많은 문제를 자기 속에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 말로는 "명상으로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평화를 얻는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것도 아니고, 평화를 얻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몸에 [ 죽은 자의 영체 ]가 하나 들어오게 되었을 때, 경우에 따라서는 이 영체가 우리 몸을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이 영체가 우리 [ 의식 ]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부터 우리 의식은 편안하게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건 편안한 게 아닙니다. 그건 자기를 죽이는 일이에요. 자기를 죽이는 일! 활동의 법칙에 의해서, 활동하지 않는 물체는 그때부터 자기를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세상이 생겨나면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법칙이에요. 누구도 이 법칙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도 이 법칙을 피해서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걸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자기를 상실하게 하는 일은 절대 편안함이 아닙니다. 그건 자기를 죽이는 일입니다. 그런데 본인, 자신이 볼 때는 휴식을 갖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본인, 자신이 볼 때는 그렇다는 거예요. [ 귀신 ] 이 들어와도 자신은 그걸 알아보지 못해요. 그래서 < 거기 속는다 > 는 거예요. 그리 될 때 그 몸의 주인은 자고 있고, 그 몸을 움직이는 새로운 주체는 바로 죽은 자의 영혼입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요. 이 시대에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죽은 자가 자기를 빼앗는 것입니다. 따라서 죽은 자에게 자신을 빼앗기지 않는 이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이지 여기 오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람들이 죽은 자들에게 자신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보면 대화를 하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그걸 여러분의 육안으로 구분하기 매우 힘듭니다. ㅡ> 댓글에 이어집니다

■ 원인모를 질병의 비밀 "병원에 고통을 호소하러 오는 환자 중에 70%나 80%가 어떤 신체 기관의 이상으로 인해서 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그 원인이 애매모호한 속에서 나타나게 된다. 이럴 때 우리는 그 질병의 원인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실제 한국 같은 사회에서는 70%나 80%의 확률이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느낄 수 없는 일에서부터 그 질병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일은 경험을, 실제 목격을 안 하셨으니까 잘 모르시겠습니다만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한국처럼 병원이 길가에 많이 있는 나라는 구경하기 힘듭니다. 물론 여기에는 유학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있고, 또 개별적으로 세계 여행이나 외국을 여행한 사람들도 있으리라 믿기 때문에 내가 이 말을 합니다만, 한국처럼 병·의원, 약국이 많은 나라는 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한국에 왜 이 많은 약국과 병원이 존속할 수 있는가? 그것은 쉽게 말해서 환자가 그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이 환자의 병이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을 한 번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 죽은 자들의 영향 ]에 의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죽은 자들이 산 자의 세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산 자가 질병의 고통, 자신이 지닌 육체 기능에서 고통을 느끼게 되는 확률이 70~80%나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병은 실제적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 보았자 일시적으로 낫는 것 같지만, 또 다시 재발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어떻게 [ 예방 ] 할 수 있는가? 이것은 사람들에게 [ 깨달음 ]을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병의 예방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어서, 그 깨달음을 통해서 자신을 잘못된 곳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애착을 끊으라, 애착을 끊으라!" 이런 소리를 자꾸 합니다. "애착을 끊으라!" 하는 것은 애착이 온갖 불행을 만드는 원인입니다 그러면 '왜 한국과 같은 곳에, 유달리 이러한 원인 불명 환자들이 다른 나라보다도 더 많은가?' 하는 이유는, 한국 사람들의 삶이 애착과 무지 속에 묻혀 살다가 죽게 되니까, 그 영혼이 윤회가 안됨으로 해서 머물 곳이 없으니까 사람 속으로 온다는 사실입니다. ㅡ> 댓글에 이어집니다

■ 빙의 ㅡ 이중인격 '어떻게 이중인격자가 되느냐?' 하는 것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영체의 접근에 의해서, 그 영체가 자기 몸속에 들어와서 자기를 움직이게 될 때 이런 일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걸 모르게 되어 있다. 이중인격을 갖게 되면 어떤 현상이 오느냐? 자기는 매우 편해진다. 그리고 말이 장황해지고 아주 자기는 항상 편하다 해요. 문제가 없다고 이렇게 말한다. 왜냐? 그것은 본인, 자신의 의식으로는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의 몸은 하나의 자동차에 비유하면 된다. '이중인격이다, 한 몸속에 의식체가 두 개 있다. 한 자동차에 운전수가 둘이 타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된다. 내가 운전을 할 때는 내가 전부 기억한다. 그러나 내가 운전을 하지 않고 쉴 때, 잠이 들었을 때나 이럴 때는 그 자동차가 지나오는 과정에 있었던 일이나 자동차에서 생기는 일들을 하나도 알 수가 없다. 이런 일은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이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를 지키는 일이다. 자신이 어떤 일을, 자기의 의식으로 일을 할 때는 힘든 것을 사람들은 항상 느끼게 된다. 자기 의식이 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이다. 힘드는 걸 느낀다. 육체를 통해서도 느끼고 자기 자신을 통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니까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도 그걸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자기 의식이 자기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의식체에 의해서 자기가 조종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2001년 1월 28일 법회

<로나, 우리의 별> 이 작품의 특이점... 하나는,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서 10대의 로나가 '선출직 스타'가 되어 정식 데뷔를 하는 과정에서 투명한 공정성에 익명의 개인들이 참여한다는 점이다. 로나가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 스타로 성장하여 만인의 뮤즈로 성장할 때에..그 익명의 개인들은 로나에 대해 자기동일성을 가지고 있단걸 보여준다. 그리하여 로나를 보편적인 꿈과 용기를 실현하는 상징인물로 표현한다. 그리고 또하나의 특이점은, 등장인물의 네이밍을 외다리 비둘기,똑딱이 단추, 아로미,잉맨,빵또아 등으로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그들의 영웅 그들이 만들어낸 뮤즈의 선한 영향력의 동력이 되고자 하는 대중으로 그려진다. 삼십대의 로나는 여전히 투어 에서 고척 스카이돔 정도는 매진 시킬 힘이 있었다. 이 때에 로나는 아티스트로서 실재하는 빈곤과 착취, 폭력과 차별을 강렬한 록 사운드로 타격한 문제작을 발표하면서..두루뭉술한 인류애로 도피하지않고,구체적인 언어로 세상의변화에 대한 태도를 보인다. 이런 로나에 대해 평론가들은, 로나의 결기를 높이 샀지만 음악적으로 새로울게 없다는 박한 평가를 내린다. 연인 데릭과도 결별하며,광고주들은 전성기가 지난데다가 정치적 부담까지 있는 로나를 꺼리기 시작 했다. 이런상황에서 로나는 활동중단을하게 된다. 그이후 로나의 재등장은, 다소 황당하게 정당 창당으로.. '여러분과 함께라면, 여러 사람과 함께라면 더 멋진 일이 가능하다는 영감을 얻었어요' 그를 지지한 익명의 대중들은.. 아로미,외나무비둘기,제플린88과 똑딱이단추, 붕어싸이코 등등은 이제는 팬으로서가 아니라 로나의 동지가 되려는 사람들이다. 생존하기위해 일하는 데에 지쳤다면 삶을 사랑하고 창조하는데에 쓰고 싶다면 자신이 자유로운 인간인지 의심해본적 있다면 당신은 우리이며.. 우리는 가능하다고 로나는 노래를 한다.


( 사랑을 담다) 청춘은 서로 사랑하기에 아름다워보입니다 고독한 젊음도 자기를 이해하고 보둠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밝은 사람으로 변화시키죠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을 보다 문득 올려봅니다

■ 매일 성찰하기 아침에 가슴에 두손을 모으고 자기가 할 일을 조명해 보라 생각하고 거기에서 좋은 일을 방향으로 이 일을 이루어야 하겠다는 것을 항상 마음을 가져서 그 마음에 좋은 뜻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고 *저녁에 잘때는 자신이 하루동안 한 일에 대해서 남에게 피해를 준일은 없는가 남을 섭섭하게 한일은 없는가 내가 또한 잘못을 저지른 일은 없는가 이런 것을 찾아서 만약에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항상 갖도록 하라 그래야만이 빨리 마음에 분별심이 와야 내가 세상에 조금이라도 착한 사람 더나쁜 악에 빠지지않는 사람이되거든 이왕지사 자기가 어떤 곳에 있더라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얻는 그러한 길을 자기속에서 있게 해야 되겠다는...... ■ 기도 (매일 기도문) 집에서 기도를 하고 싶거든 이렇게 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밝은 마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기는 일이 절대 없도록 인도해 주소서.” <1990년 11월 17일 동대신동에서>

<왼쪽 털 고무신과 오른쪽 전조등> 그는 일곱살 때 로드 킬 당한 작은 동물의 잔해를 보고 고개를 돌렸다. 열 네살 생일 밤. 앉아 있기 좁은 거실에 부모와 두 누나 그리고 형이 다른 듯 닮은 얼굴로 생일 축하 자리.. 스무살 대학 새내기 땐 잉여시간을 연극부에 투자 했다. 말년 휴가 때 두 살 아래 후배와 때늦은 첫연애를 시작했고, 어떤 이십대적인 이유로 싸우다가 헤어졌다. 졸업하면서 대기업 취직하여 일하고 돈 버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었다. 서른 셋의 그는 장래희망이라는 말이 조금 우습게 들릴 즈음에.. 새로 부임한 부장이, 왜 아직 결혼 안했어? 질문에 그러게 말입니다..고 응답한다. 그 부장은 결혼 적령기에 옆에 있은 사람과... 서른 네번째 생일을 앞두고는 결혼정보회사의 상담을 받았다. 가입신청서를 읽다가 포기하고.. 두 달후 지인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고, 첫 만남이후 사흘이 지나기전에 그녀에게 연락했고, 다섯번째 만났을 때 교제를 제안했다. 그 즈음에 좋은 꿈. 좋은 꿈 메시지를 나누며.. 늦여름 토요일, 준비한 반지함. 청혼을 할 예정으로,지방도로를 주행하던중 퍽 하는 작은 파열음에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켰다. 그는 왼쪽 전조등만 작동하는 걸 확인 했으며, 주변에는 별다른 흔적없이 여성용 왼쪽털 고무신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오른쪽 신발도 신발의 주인도 다른 흔적도 발견 되지않았다. 그날밤 청혼은 받아들여졌고 한쪽 전조등만으로 바닷가 숙소에서 함께 보냈다.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고..첫 결혼기념일이 지나서 그가 서른아홉이 되고 몇 달이 지난 어느밤.. 밤 열한시 사십구분이고요 여아예요.. 축하드립니다.간호사는 낭랑하게 말했다. 그 이후 육아휴직과 이사.. 그리고 촛불하나가 밝히는 식탁과 그녀. 그녀가 안고있는 아기를 보았다. 그는 촛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손뼉을 쳤다. 독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는 안도감을 느끼며 책장을 덮는다..

<롤링 선더 러브 에서 조맹희> 금사빠 조맹희.. 너 조맹희 네가 원하는 게 뭐니?! 사랑은 걷잡을 수 없는정열일까, 견고한 파트너십일까. 37년간 그럭저럭 살았고 지금 만족스럽냐? ' 나 조맹희. 시원하게 굴러보고 싶다' 그리하여 일반인이 출연하는 짝짓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완두라는 별칭으로, 자유롭게 데이트를 설계해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스페셜 데이트권을 획득하고도.. 정작 등산 데이트 상대를 지목하지 않고 혼자 갈래요! 제작진의 기대와 다른 그림을 선택한 맹희는 관심가는 촬영 피디와 단둘이 완만한 등산로 길을 걷는다.. 그 후 녹화분이 방영되고 시청자들의 반응.. 그리고 자신이 독신 여성에 대한 편견을 세상에 보태버렸다고..자책한다. '남미새'.. 다시 친구 리아와 함께.. 와아 조맹희 개멋있어! 와인은 사랑이지 막걸리는 사랑이지 파르페는 사랑이지 비약적으로 그려지는 꿈.. 순무와의 짧은 만남과 이별 사랑하고 왔다! 이렇게.. 보여지는 모든것을 애정하며 감사하며..마무리 짓는다. 여운과 함께 나 조맹희, 나는 금사빠..일 뿐이라고 말하는 듯!

■ 자기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결정이 된다 ● 인간은 [ 의식 활동 ] 을 통해서 자기 [ 영혼 ] 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종교를 믿는다 해서 그 영혼이 극락 간다면 거기에서 좋은 의식 활동이 없는데 [ 종교 ] 를 믿는다 해서 극락을 간다면 그건 웃기는 일이다. 내가 하는 말이, 교회에다 심었더니 단감 나무에서 큰 단감이 열리고, 절에 심었더니 뭐 단감 나무에서 작은 단감이 열리는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 토양과 환경에 의해서 그 씨앗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고,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이런 하나의 일을 만나게 된다.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 활발한, 활발하게 활동한 열매를 얻게 되고,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은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는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결정이 된다. 그런데 자기가 깨달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기가 어떻게 해야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가?' 그런건 한번도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단순히 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보고 '내 구하라!' 하니, 예수는, 자기도 못박혀 죽을 때, 그것도 자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 인간의 손에 가서 묶여 가서 죽었는데, 어찌 수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어리석은 짓이나하면은 그 사람들 결국 그 영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건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일입니다. 살아있는 예수는 사람들이 가서 건방지다고 붙잡아서 때려 죽였는데 그래 죽은 예수한테, 그것도 살아있지도 않는 죽은 예수한테 매달리면 뭘 얻을 수 있다는 겁니까? 그리고 부처도 그거예요. 살아있을 때는 부모고 전부 다 등을 돌렸는데, 그래 자기가 뭐 살기가 어렵다 해서 거기 가서, 맨날 가서 자기가 무능해서, 제가 깨달은 게 없어서, 제가 무지해서, 원체 자기가 업이 커서 잘못 살면서 아이고 부처님 내좀 잘살게 해달라!'고 빌면은 그게 달라지겠어요? 그래 내가 하는 이야기가, 사람들은 어리석으면은 그런 어리석은 자의 어리석은 행동에서 어리석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1999.4.25 법회

<진주와 니콜라스의 인터내셔널> 작품의 첫 부분에서는 다큐멘터리형식으로 시간흐름에 따라 세계사를 원테크로 보여 주면서.. 서울 동북부 중학교 교무실에 불려온 권진주와 김니콜라이 부터 장면의 흐름은 느려진다. 둘이 친하게 지내 라는 담임 말에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를 암시하는 장치를 마련 해놨다. 주민등록증이 아닌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증을가진 니콜라이와 내국인 진주는 동일선상에서 스무살을 맞이한다. 장소는 경기도 동남부로 옮기면서.. 니콜라이는 자동차 전조등 생산공장, 진주는 지방직 공무원을 준비하며 마트알바생으로.. 그들을 또 같은 도시 생활을 보여준다. 각 각의 목표를.. 즉 영주권 취득과 지방공무원 시험 합격! 이국적 인물인 니콜라이는 어색함없이 진주와 서로의 방에 몇 번 가면서.. 다시 경기도 서남부 한 도시에서 같이살아보기로 독자적으로 결정을 하면서 공존을 구체화 한다. 그 정점은 우리는 '친한사이'로 잠정적으로 관계 설정을한다. 독점적 구속력이 아닌 친한사이.. 그건 그 지난 날 담임의 목소리에서 예견된거.. 둘이 친하게 지내..!



<무겁고 높은>... 도파민 뿜뿜을 기대하고 책장을 넘긴다면.. 송희가 정서적으로 저점에서 또렷한 시각으로 보여주는 일련의 일상들에 몰입하면서 가라앉게 된다. 너는 역도 왜 해? 그냥.. 이러 대화는 곳곳에서 보인다. 송희는 역도를 더 무거운 걸 들어올리는 것보다 그걸 내려놓는 만족감으로.. 접근하고 있는 듯~! 더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는 시합날. 1등한 안경은 119kg 실패한 뒤 눈물을 보인다 100kg도 못들어 올린 송희는 실망하는 안경을 위로 한다. 넌 잘했어.. 버릴려면 들어야한다..는 송희는 서열내지 등급문화에 익숙한 사회문화에 휩쓸리지 않는분명한 자기 시각을 가지고 있다. 결국 역도 그만 두지만.. 다음에 다가올 인생과정에서도 비교우위의 만족감에 빠지지않을거라는 믿음을 주는.. 임팩트 없이 좋은 글이었다.

■ 진정한 부란? 질문 : 우리나라 법관들이 부를 누리기위해서 15년에서 20년이 되면 판사를 그만 두고 변호사로 개업을 한다고 하는데, 인간 생활에 있어서 과연 어느 정도 있어야 부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래 : 나도 그 신문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나는 신문 기사를 그대로 다 믿지는 않습니다. 부산 시내 부평동 쪽에 가니까, 법원 앞에 온 사방이 변호사 사무실이던데, 한 건물에 대여섯 개씩 간판이 붙어 있던데,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그 사람들 변호사비를 내어 그 사람들을 윤택하게 해줄지 모르겠지만 어두운 세상에서 그들의 말을 부인하지는 않아요. ● 진정한 부는 자기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까? 나는 물질이 부의 대명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 건강한 정신이 없는 자가 물질을 가지게 되면 자신을 더욱 망치게 됩니다. 없는 사람들이 물질이 없을 때는 정신이 조금 약해도 그 마음이 완전히 망해 버리지 않은 자들은, 그래도 100명에 90명은 일이라도 해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그래서 [ 생활 ]이 나빠질수록 [ 정신 ]은 더 좋아질 수가 있어요. 그러나 정신이 약한 자가 물질을 갖는다면, 그로 인하여 비명횡사를 한다거나 불행해지는 일을 너무나 많이 봤어요. 그 대표적인 일로 ○○○○상속자 ○○씨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유산을 20억이나 받아 가지고 가방에도 돈을 5억씩 넣어 다니다가 결국 20대에 장가도 못 가보고 죽었지. 결국 많은 부유층 인사들이 위안거리가 없어서 히로뽕을 맞고 탤런트나 모델들과 향락을 누리고 일신을 그런 것들 속에 빠뜨려 버리면, 자신의 몸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정신도 삽시간에 망해 버려요. 그런 상태에서 죽는다는 것은 < 자신의 몸만 죽는 것이 아니라, 정신도 죽어 버려요. > 그 이상 불행한 일이 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나는 그런 사람들을 참 불쌍하게 봅니다 그런 자들은 이 세상을 통해서 자신을 완전히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라는 것은 적당한 선에서 열심히 노력할 터전이 있고 자신의 마음에 가난함이 끼어들지 않으면 부자가 아닙니까! 그렇게 하면 부자이지, 물질을 부의 원천으로 삼는다면, 그 부자는 결국 망할 것이니까요. 물질을 부의 원천으로 삼는다면 결국 망하게 됩니다. ㅡ> 댓글에 이어집니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10월 북클럽 기린짱님의 발제를 기록해둡니다. 추가 발제 나오면 더해봅시다. 잘 읽어내세요~ ^^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전체적으로 단일한 보여주기..관찰자시점으로 서술된 작품이다. 1인칭이든 3인칭이든, 화자의 위치는 중요하지않다.. 나 자신을 제3자가 보는 듯한 .. 메타 인지력을 확인 한다. 첫느낌은 한 강 작가의 섬세한 필체를 닮고자하는 한 강 작가 키즈중 한 사람 일지도..김기태작가! 하지만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면, 한 강 작가는 미세한 현미경으로 한 부분 한 부분을.. 놓치지 않는 감수성으로 정확하게 묘사 하는 필체라면.. 김기태 작가는 화자의 위치를 옮겨가면서.. '난리났다~!,너무 심한거 아냐, 큰 일 날거다' 라는 경각심,위기감을 독자들에게 주지 않으면서.. 힘빼고 조용하게 보여주기를 하고 있다. 예컨대 환경과 생태계 파괴와 같은 거대 담론에 대한 눈 뜸과 동시에 개인의슬픔과 개인 목표를 수정을 당하는 어쩔수 없는 개인들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전 세계적 담론 속에 한 개개인을 묘사함으로써 타자와 나의 공존 방식을 얘기하는 듯, 보여주는 듯..나는 그렇게 시력을 잃지않았다는 현재감을 볼수 있었다. 제3자와 타자 그리고 나를 동시에 조망 할 수 있는.. 소재중에 등장하는 아이돌.. 내가 개인 멤버 몇몇을 아는 아이돌은 블랙핑크,러블리즈 뿐인데.. 그래도 세모바, 로나는 누군지..그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고마운 글이었다. 눈 감고 하나 둘 셋 뛰어~!

■“세상의 모든 것이 스승이로다. 저마다 대하고 보니, 만나고 헤어짐도 가르침이 있도다.” “축복이란, 지키고 행하는 일 속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을 제대로 앎으로 해서 그건 노동이 아니라, 하나의 축복을! 자기를 통해서 자신이 필요한 축복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깨달음이 없으면 항상 고달픔이 뒤따르게 됩니다. 저 역시 과거에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자기는 아무 책임이 없고 그 책임이 상대 쪽으로 다 원망이 생기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이런 걸 사람들이 겪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 깨달음 ]이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깨달음을 얻고 나서 제일 먼저 쓴 시가 '축복'이라는 시를 하나 썼습니다. 그날도 나는 어떤 일을 보고 매우 언짢아 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저럴까? 왜 이런일은 이렇게뿐이 볼 수가 없는가? 그러다가 그 시를 써 놓고 저는 한참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 축복 ] 이란 시를 대부분 읽어 보셨지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스승이로다. 저마다 대하고 나니 만나고 헤어짐도 가르침이 있구나. 만물은 은혜를 지니고 있고 기쁨은 나에게 있으니, 축복이란, 지키고 행하는 일이 농사일과 같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있는 그대로 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써 놓고 나니까, “아! 이 시, 참 잘됐습니다.” 이래요. 그런데 의미를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그 시가 잘됐다.” 이러는데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 나설 수 있는 것도 제가 어떤 일을 보고, 그 일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서서, 여러분들을 데리고 제가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학교에 가면 선생들이, 다른 사람에게 배웠기 때문에 자기가 배워서 알게 된 일들을 후진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당신은 누구에게 그 많은 지식들을 배웠습니까?' '나는, [ 있는 일 ]을 보고 배웠다.' 그러니까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우리가 항상 그 일을 보게 되면은 어떤 일이라도 보게 되면은, 먼저 그런 일이 자신에게 깨달음이나 가르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항상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ㅡ 댓글에 이어집니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을 읽는 중! 김기태의 단편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문학과지성사, 2022)은 관계의 경계를 섬세하게 탐색하는 작품이다. 표제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서로 다른 세계에 속한 두 인물, 권진주와 김니콜라이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며, 언어와 사회적 조건이 만들어내는 거리감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이 책의 세계에는 국경이 없다. 대신 수많은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있다. 가난과 이주, 학력, 계급, 언어, 정체성이 만들어내는 벽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진짜 국제선이다. 김기태는 그 경계를 화려하게 넘지 않는다. 대신, 그 위에 서서 흔들리는 인간의 체온을 포착한다. 작품 속 인물들은 거창한 서사를 갖지 않는다. 공장에서 일하고, 월세방에 살며, 언어가 막히고, 관계가 실패한다. 그러나 그 실패가 곧 비극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작가는 오히려 그 잔여의 자리,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틈에서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인터내셔널’이라는 단어는 이 소설에서 단순한 외국어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려 애쓸 때 맞닥뜨리는 ‘근본적인 타자성’의 이름이다. 김기태는 그것을 도시의 회색 빛 공기 속에 심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차, 관계의 불완전성, 이해하려는 시도의 아름다움이 그 풍경 속에 잔잔히 스며 있다. 문체는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짧은 문장들 속에 절제된 정서가 흐르고, 감정의 진폭 대신 온도의 차이가 독자를 움직인다. 현실을 비판하는 대신,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자세’를 기록하는 서사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관계의 시대에 대한 성찰이다.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시도조차 포기할 수는 없는 인간의 숙명. 그 불가능 속의 노력, 바로 그 미세한 틈에서 문학은 태어난다. 이 책은 그 ‘틈의 윤리’를 가장 조용하게, 그러나 가장 정직하게 들려주는 작품이다.


《 대담 》 운명과 역술


《 대담 》 운명과 역술


《 대담 》 운명과 역술


《 대담 》 운명과 역술

■ 운명 *자기속에 있던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그 쌓인 일들이 계속 자기속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한번 지어진 운명은 나고,늙고, 벙들고,죽게되는 일들까지 관계하게 되는가 하면 심지어는 윤회의 과정속에 있는 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과거에 [ 자기속에 있던 일 ]로 해서 나타나는 현상 *자기속에 있던 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자기와 연결되었던 일들에 의해 만들어 지는 일 *자기속에 있던 일들이 쌓여서 그것이 [ 업 ]이 되어서 [ 자기를 조종 ]하는 것 *자기의 운명을 바꾸는 일은 [ 있는 일 ]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일에 대해서 [ 깨달음 ]이 있음으로써 가능하게 된다 깨달음을 통해서 자기속에 있는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운 운명을 자신이 만들면 되는 것이다 *운명은 태어날때 가지고 오지만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 *운명이란 자기속에 있던 일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 [ 인과의 법칙 ] 에 의해 [ 운명 ]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운명은 계속해서 자기속에 존재하게 된다 *운명은 고정적일수도 있고 유동적일수도 있다 *나쁜 운명을 가진 자가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다 *사람마다 < 운명이 다른 것은 > 과거에 각자의 삶속에 존재했던 일들이 달랐기 때문이다 *어떤 [ 인연 ]을 받아들이고 어떤 인연이 자신속에서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지어지는 운명이 다르다 *깨달음이 없이 운명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 운명이란 있었던 일이 자신속에 쌓여서 행동을 유발시키는 것을 말한다.

■ 정신과 건강과 생활 진실한 자의 마음은 천하의 보약과 같다 여래라 하면, 나의 진기는 능히 이 세상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고칠 수 있어요. 단 하나, 외과 수술을 해야 할 문제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그건 저로서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제가, 여기 법상에 나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어요. 도와줬는데, 실제 그 생명을 구한 사람들이, 우리가 몇 년이나 여기 있었지만, 등 하나 안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이후에 길가에서 만나도 물 한 그릇 떠 주는 이를 못 봤다. 여기에 와서 우리를 도우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자기에게 액운이 있으니까, 그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서 와서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액운이 사라져 버리니까 그때부터는 냉정해져 버렸다는 것 그래서 내가 절대적으로 세상에 법만을 가르쳐야 되지 이 법 속에 모든 게 있으니까.. ※ 생활이 건강하고, 건강한 생활을 생각하고, 건강한 자기를 생각하고, 건강한 몸을 생각하면, 결국 작은 어지간한 병은 전부 죽어 버린다. 그 자신에게 억눌려 죽어 버리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잊고 살기 때문에, 질병으로부터 많은 거석이 생깁니다. ●건강한 정신을 가지면 [ 면역성 ]이 매우 높아요. 같은 사람들 속에서 정신이 건강하면, 같은 곳에 집어 넣고 같은 전염병을 그 속에 해 놨는데, 아홉 명이 장질부사에 전염이 되더라도,하나가 안 되는 수가 많아요. 그래서 그러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조사해 봤더니, 바로 그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강 때문이었는데, 이 건강이 어디서 오는가? 바로 정신에 원인이 있더라는 것이야. '정신, 이건 어디에 있는가?' 하고 관찰해 보니까, 바로 그 사람의 생활이 아주 매우 정확하더라는 것이야. ※몸의 건강은 대부분이 정신으로부터 많이 나타나게 되고, ※그 정신의 건강은 생활로부터 오는 것이고, ※생활의 건강은 또 몸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그래서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이런거야 생활이 안 좋은 사람은 정신이 나쁘고 정신이 안 좋은 사람은 몸이 나쁘고, 몸이 나쁜 사람은 또 생활이 나쁘고, 이렇게 돌고 있어요. *생활이 좋은 사람은 ㅡ정신이 좋고, *정신이 좋은 사람은 ㅡ몸이 좋고, 건강이 좋고, *건강이 좋은 사람은 ㅡ생활이 좋더라!

■ 80%의 질병이 스트레스와 관계된다 이 스트레스는 만병을 만들어 낸다. 암, 종양 그 다음에 신경성 위궤양, 온갖 질병을 만들어 내는데, 한 80%의 질병이 스트레스와 관계가 되는 것이다. 20%가 전염병과 외상이라고 하면, 80%는 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긴다는 것이다. 나의 근본이 강하고, 육체가 건강하면 전염병이 도는 곳에서도 전염병에 잘 안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바로 이러한 공부를 통해서 자기의 정신을 관리하고, 그 정신을 가지고 결국 강한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쉽게 말해서 세상의 이치를 알아감으로 해서 같은 환경에서, 근본이 약한 사람도 스트레스가 오면 그것을 피해버리고 풀어버리는 이러한 방법을 알 때 능히 질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가 있다. 몸에 신경성 병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들은 기분만 좋으면 아픈 게 안 보인다. 그렇죠? 기분만 좋으면 아픈 게 그때는 나타나지 않아요. 스트레스가 없을 때에는 신경성으로 오래 병을 가진 사람도 그 병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다. 스트레스가 없으면 병의 원인이 그때는 나타나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하겠습니까?' 하는 걸 내게 질문할 것이다. 그게 이제 어떤 원인을 보아야 그걸 푸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나도 사실이지, 스트레스는 수만 가지의 방법에 의해서 오기 때문에 그 헤아릴 수 없는 방법만큼이나 각자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고, 같은 환경에서 여러 각도로 그것을 풀어볼 수도 있고, 또 그것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에 따라서 대답을 해 드리겠다 1989년 7월 26일 달마원에서


■ 추천도서 : 진리란 무엇인가

■ 죽은 자를 섬기는 것은 위선이다 여래 : 산 자를 섬기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죽은 자를 섬기는 것은 그건 위선이거든. 내가 그 사람들을 봤어요. 자기 부모가 살아있을 때는 온갖 구박을 한 사람들이, 죽으니까 눈물도 많이 흘리고 거기다가 돈을 물 쓰듯이 쓰드만. 옷 한 벌 안사준 사람이 와서, 목탁 치는 중한테는 몇 만 원씩 주고 거기 가서 영구차가 올라가다가 하니까 막 만 원짜리를 쑥쑥쑥 빼 놓대 차가 안 가고 운전수가 그만 여기 좀 고바위라고 또 시동을 착 꺼 버리니까 상주라고 몇 만 원 탁 내 놓고 이러대 내가 그래서 깜짝 놀라 버렸지. 이 사람! 자기 죽은 부모가 살았을 때는 구박을 하고, 일 년 가도 고기 한 번 안 사다 주더니, 죽고 나니까 그냥 그 싣고 가는 거석 앞에서 부터는 잘하고, 또 제사 지낼 때는 무슨 놈의 그리 음식도 많이 장만하고 허노? 참석자A : 섬겼으니까.. 참회하는 거 아닙니까? 여래 : 아니지! 그게 참회가 아닙니다. 그게 바로 위선이에요 위선! 참석자B : 그러니까 눈물도 많이 쏟아지고.. 여래 : 그게 참회가 아니고 위선입니다 위선! 그라고 진정 참회한다면은, 자기가 떳떳하게 그 묘소 앞에 가서, 그 부모에게, 그 묘소에게 영혼이 있건 없건, 그곳에 있건 없건, "내가 매우 지난날에 깨달음이 없어서, 내가 무지해서 이런 일을 한 것이 마음에 걸리니까, 그런 것은 딱 보고 있다 풀어 달라"고 이렇게 하는 게 참회지 뭐, 내가 죄를 지은 자 앞에 가서 내가 잘못했다! 사과하는 그게 참회지 뭐 한강에다가 낚싯대를 놔 놓고는, 뭐 어디 가서 고기 건질 생각을 순천에 가서 고기 건질 생각하는 그거 가능하겠어요? 그러니까 매우 엉뚱한 짓을 사람들은 잘하고 있다. 1991년 3월 9일 동대신동 달마원

■ 4대성인중 공자가 빠진 이유 "공자는 성인이다." 그래서 난 말했습니다. “공자가 성인이라면, 성인이라는 증거를 대야 될 것이다.” ●성인은 사람들이 따르지는 않지만은 그러나 그들의 가르침 속에는 '있는 일'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여. 그 있는 일이, 모든 길흉화복을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데 나는 공자의 가르침에서 그런 걸 보지 못했다. 공자의 가르침 속에는 [답] 은 있는데 [문제] 가 빠져 있다. 그러니까 문제를 모르는 답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이여. 우리가 어떤 좋은 열매를 얻기위해서는 항상 그 열매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되는데 열매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좋은 열매를 얻어야 된다.'는 말을 하는것은 그건 잘못된 가르침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내 말에 반박하자, "그럼 증거를 대라. ●좋은 가르침은 ㅡ 좋은 사람을 만들어 내고 * 좋은 사람은 ㅡ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낸다. 어느 시대에 [ 유교 ]에서 좋은 사람이 나왔으며, 유교를 통해서 좋은 사람이 나왔으며, 유교가 있는 곳에 좋은 세상이 존재했느냐? 이 일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가르침에 대해서 좋다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가르침은 ㅡ 정신을 만들고, 의식을 만들어 내고 ●의식은 ㅡ 세상을 만들어 세상의 일을 존재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오늘 불완전한 것은 바로 의식이, 어둠 속에 빠지고 망해감으로 해서 오늘날 우리 세상이 망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삼한 여래>

■ 예수 : 나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천국에 갈 수 없다) 종교는 예수가 '자신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를 영접해서 구원을 받으라고 주장한다. 예수는 세상의 원칙을 조금은 알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삶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자신 속에 있던 일로 인해서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설명한 것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을 구할 수 없다.' '나'라는 대상과 '자신'이라는 대상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그것은 한 가지의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을 통하지 않으면 자신을 구할 수 없는 것은 세상에 있는 원칙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에의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자신의 삶은 자신의 뜻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이다. 나 자신이 공사장에 가서 하루를 일하면 몇 만원을 벌 것이고, 나 자신이 하기 싫어서 하지 않으면 몇 만원을 못 벌 것이다. 그것은 나 자신의 뜻에 의한 것이다. 내가 일하러 가고 안가고, 나를 굶고 배부르게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전적으로 나의 뜻이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음식을 충분히 사서 먹게 되면 내 배가 부를 것이고, 내가 일하지 않고 돈이 부족해서 충분히 사 먹지 못하면 내 배가 고픈 것이다. 이런 것들은 전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모두 나의 뜻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통하지 않고 자신을 구할 수 없다.'고 하는 말은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구해야 한다는 말인 것이다.

■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소크라테스가 결코 악법(惡法)을 사람들에게 지키라고 말한 것은 아니다. 소크라테스가 그 말을 했던 요지는, 악법도 법은 법이니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깨우쳐서 세상 사람들이 그러한 악법을 경계하고, 악법을 벗어나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악법을 지키고 악법에 순종하라고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4대 성인의 기준 ㅡ 성인이라고 하는 이유


■ 4대 성인의 진실 ㅡ 노자


■ 4대 성인의 진실ㅡ소크라테스

6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