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켓이스트의 하나인 버스킹공연을 했던 모습입니다. 노을이지는 저녁 어스러스넉한 노천공연장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 저자신의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이였어요... 하나하나 완수하는 저의 버켓리스트..
나는 버킷 리스트 같은거 없어요 그냥 순간순간 잘 살아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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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킷 리스트 같은거 없어요 그냥 순간순간 잘 살아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