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복귀중 짬출사로 찍은 광명역입니다. 어제 ​좀 무리했는지 ...

흑백이 강하게 실루엣을 부각 시키는 사진들 .. 넘 좋은데요? 책한권 내셔야할듯 합니다.

앤디님 흑백이 너무 잘 어울려요👍 흑백사진 종종 올려주셔요~ 즐감합니다~~

3번 5번 7번이 맘에쏙.. 자꾸 이렇게 내 속을 보이면 안되는데 좋은걸 어떻게 합니까?ㅎㅎ 오늘은 꼭 방콕 하시라요~~ 바깥날씨가 마이 춥네요. 그러나 저는 외출..ㅎ

앤디님의 사진은 그곳을 가보고싶게 만드는군요^^

범룡형 노래가 생각나네요 제가 잘은 못부르지만…잠시 밤의 플랫트 홈 김범룡 귀뚜라미 슬피 울던 밤 ~ 겨울 바람 멀리 있던 밤 ~ 밤 열차는 멀리 떠나고 ~ 나의 님이 울며 가던 밤 ~ 내 마음을 달랠길 없어 ~ 한 밤중을 홀로 걸었고 ~ 떨어지는 갈잎 소리에 ~ 나도 그만 울고 말던밤 ~ 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며 ~ 눈물을 감추려 했는데 ~ 밤열차는 멀리 떠나고 ~ 나의 님도 멀어져 가고~~~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 밤하늘에 별을 패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