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사진을 찍으러 다니던 십여 년 전 쯤이던가... '시흥 갯골 생태공원' 이란 곳을 새벽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가을가을 노래를 부르던 풀벌레소리가 참 푸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는 사진방이 아니라 '사부작' 입니다.^^
좋네요~^^
역시 사진작가 였오
이 아련한 느낌은 뭘가요 ~^^
여거 모임장소로 찜 해둔곳 이지요..썬셋
사진에서 가을향기가 물씬 나네요^^
가을이 너무 짧아요… 이 가을을 우리 많이 즐겨야해요^^
헤헤 제가 태어난 이렇게 좋은 가을날 입니다만..
최애 사진작가님이십니다^^
댓글 17
좋네요~^^
역시 사진작가 였오
이 아련한 느낌은 뭘가요 ~^^
여거 모임장소로 찜 해둔곳 이지요..썬셋
사진에서 가을향기가 물씬 나네요^^
가을이 너무 짧아요… 이 가을을 우리 많이 즐겨야해요^^
헤헤 제가 태어난 이렇게 좋은 가을날 입니다만..
최애 사진작가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