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 잠시 시간이 나길래 얼른 달려보았어요. 무거운 벽돒책들의 늪에서 놓여나니 금방 읽히더라구요. 방장님 글 좋았어요.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꺼죠?
네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난번 정모 때 몸이 아픈 곳이 자꾸 늘어난다고 징징거렸던 제가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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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난번 정모 때 몸이 아픈 곳이 자꾸 늘어난다고 징징거렸던 제가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