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뱀프 X 헌터 영화 검은사제를 생각나게한 뮤지컬~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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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金曈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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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미클(클래식 공연 유,무료 즐기기)
    서울특별시 마포구

    뮤지컬 뱀프 X 헌터 영화 검은사제를 생각나게한 뮤지컬~ 우선 오늘 캐스팅은 여자배우는 혜준배우는 예쁘며 귀엽다. ㅋㅋ 남주는 찬웅배우는 잘 모르겠다. 그 외 제성배우는 연극 쉬어매드니스에도 출연했고, 또 지후배우는 뮤지컬 김종욱찾기에 멀티역으로 출연하였다. 우선 공연장은 새로지었는지어서 보기 좋았다. 또한, 좌석도 편해서 좋았다. 그러나 뮤지컬인데 음향시설은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다. 내용은 약간은 반복적이며,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재미있게 풀어갔다. 남녀 러브라인도 스토리상 자연스럽고~ 그로 인해 여주가 헌터로 이어지는 장면이 나쁘지 않았다. 배우들의 노래도 잘 한다. 넘버들이 쉽게 느껴지지만 귀에 들어오는게 없어서 아쉬웠다.(저만) 그리고 연출의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성이 조금은 B급 감성을 표현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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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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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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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밀라

    저는 땀을 뻘뻘 흘려 셔츠까지 다 젖어버린, 그야말로 극에 집중했던 김준홍님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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