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낚시 너어~~~무 즐거웠고, 꽃게 라면과 매운탕도 찐으로 맛있어서 결국 과식했습니다. 형, 누나, 친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에 돈까스의 유혹을 못이겨서 열심히 먹었더니 배탈 났네요 ㅜㅜ.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주신 회와 우럭 부모님께서 오늘 드신다고 하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국화꽃축제 가야겠군^^
좋은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 , 보내고 오셨군요. 배탈은 다 나으셨지요?
우리방에선 워낙 대식가들이라 똑같이 따라먹음 안디여ㅎ 울방 형님들은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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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주신 회와 우럭 부모님께서 오늘 드신다고 하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국화꽃축제 가야겠군^^
좋은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 , 보내고 오셨군요. 배탈은 다 나으셨지요?
우리방에선 워낙 대식가들이라 똑같이 따라먹음 안디여ㅎ 울방 형님들은 차원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