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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소개글 고양시 및 근교에 거주하시는 분들끼리 친목을 형성하여 동네친구를 만드는 모임입니다. 64년생 이하 부담없이 즐기는 모임을 추구합니다. 모임원들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고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가입만 하고 잠수하시는 분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맛집,카페,여행 다니면서 소통해요. 👉 모임 안내 사항 🙏매월 1회 3번째주 토요일 정기 모임 진행 🙏매월 정모장소 : 정모장소나 정모시간은 같이 정해요 ^^ 🙏비정기 소모임 벙개 진행 가능 (일시 및 장소 자율적 진행) 🙏준비물 :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정모 후 뒷풀이 참석 자율적 진행 👉 이런 모임이 되고 싶어요 🙏동네친구들끼리 공감대 형성을 하고 싶어요!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싶어요! 🙏우리동네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요! 🙏서로 경조사를 챙기며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끈끈한 관계를 만들고 싶어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끼리 에너지를 공유 하고 싶어요! 👉 유의사항 《정모및벙개모임비용 미입금시 강퇴이오니 참고하세요》 🙏3회연속 통보없이 정모 미참석시 강퇴가능 🙏부적합한 활동의 유저는 강퇴가능 🙏종교/정치 등 회원간의 민감한 사항 제재 가능
우리방에 가입을 하게 된 이유가 다 들 있으시지요? 가입하고 눈팅만 하거나 이도저도 아닌 유령회원이 되려고 가입하지는 않으셨잖아요? 채팅에 끼어들 타이밍을 모르겠다? 분위기 파악하고 있다? 낯가림이 있고 어색해서 벙개나 정모에 나가기가 부담스럽다? 친해지면 모임에 나오겠다? 그럴려면 채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친해지던가 하지 않겠습니까?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면 다른 방가서 인원 채워 주시길 바람니다. 무게잡고 점잖떨려고 가입하신 분 이나 벙개나 정모에 참여의지 없으신 분들은 조용히 나가주십시요. 뭐라도 채우고 싶으시면 움직이시길... 그리고 남성회원님들 꼭 프사는 본인 얼굴로 바꿔주시길요. 읽으셨으면 댓글에 흔적 남겨 주셔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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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어제 예쁜 꿈들 꾸셨나요^~^ 크리스마스 이브를 챙겨본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ㅎ 덕분에 모처럼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된것 같아요. 특히 멀리 포천에서 오신 치우님. 2차를 통크게 쓰신 덕분에 더 넉넉한 모임이 되었어요. 다시 한 번 더 감사~~ 잠시 다녀간 윤아언니 낭낭한 목소리 너무 예뻤어요. 펭귄방장님. 상준님. 청파님. 엄지님. 엔조님. 치우님. 윤아님. 광수님.저 여우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남은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크리스마스 번개정산♡ 수입 50000*8명=400000원 지출 1차 식사 261000원 2차 노래방 치우님 3차 롯데리아 7700원 4차 볼링장 48000원 5차 우동 청파팀 치우님 대리비 5만 상준님 2차반환 2만 총지출 386700원 잔액 13300원 남은 잔액은 이월시켜서 내년에 또 알차게 사용하겠습니다
♡♡♡ 송년회 2탄 ♡♡♡ 전날 멋진 송년회를 잘 마무리하고 또 몇몇 사람이 을왕리로 2탄을~~ 너무 일찍 도착한 탓에 카페 오픈 시간이 남아서 하나개 해수욕장 둘레길을 걷고 상준님 추천 맛집 '선녀풍'에서 싱싱 시원 매콤 달달한 물회와 대파로 만든 파전으로~~ 물회와 파전의 궁합도 최고였어요. 2차 카페는 엔조님 추천 '메이드림' 스테인드글라스가 너무 인상적이라 다시 또 오고 싶은 곳~ 지하부터 지상까지 층층이 색다른 느낌이 좋았어요. 부지런히 사진 찍기. 졸면서 귀가. 운전하신 윤아언니. 상준님 끝까지 애쓰셨어요. 덕분에 멋진 나들이 였습니다. 식사비 137,000 카페 67,300 합계 204,300원 1인당 3405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 우리들의 12월은 happy ~~♥︎♥︎ 12월 송년회^~^ 준비하는 내내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이 웃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달달한 방어회와 굴보쌈. 산낙지와 산지직송 귤. 그리고 아침을 든든히 열어준 떡국까지~~ 역시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거지요 ㅎ 한 해동안 동네친구를 위해 애쓰신 펭권방장님. 윤아언니. 청파님께 감사장 전달식을 했어요. 다시 한 번 더 감사 인사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교환식. 왠지 두근두근~~ 모두 진지하고 설레는 표정이었어요. 이번 모임 하이라이트 사진찍기~~~~ 윤아언니 제안으로 박스를 꾸미고 한 사람씩 도전~ 이런 경험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시간♡♡♡ 이번 모임 최고 웃음을 만들어 준 손바닥 게임. ㅋ 못해 본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모임게임으로 강추!!! 벽돌게임도 너무나 진지했네요. 늦은 시간 귀가하신 분들의 표정도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다음 날 아침식사는 윤아언니가 맛난 떡국을@ 모두 다음에 또 만나요. 송년회 마무리하고 을왕리도 또 떠난 몇몇. ㅋㅋ 넘치는 에너지 어떡하면 좋을까요. 을왕리 이야기는 다음 피드에서 만날수 있어요
#2024.12.4밤 이쁜여우언니 생일에 벙개~~ 역시 이쁘고 모임 도움을 많이 줘야 모임참석인원이 많다는걸 느낌ㅎ 든든한방장펭귄오빠, 좀 웃긴 날펭오빠, 매너남 상준오빠, 귀연웃음이쁜광수, 정성가득백설기만들어오고, 손수 미역국까지 끓여가지고 오신 윤아언니, 더 상큼해진 여우언니, 얼굴보겠다고 늦게 합류한 나 엄지 , 참석100프로 해보려는 성실맨 청파ㅡㅡ이렇게 모였다능~ 날펭오빠의 케익 ,광수의 장미 (여인들 한송이씩 받고.고마왕! 집 가서도 해주길 바란다ㅎ 광수본인은 알겠지😅) 1차갈비집,2차는 카페에서 조촐한 케익파티~ ~함께축하해 줘서 여우언니 더더욱 기뻤을꺼여요.그춍^^~~ 평일 밤, 일끝나고 모이기 쉽지 않은데... 즐거움과 반가움이 있기에 .. 중독된 모임!! 계속 새로운 이벤트도 만들어 보아용~ 두서없는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 정산은 따로 올려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짙은 안개속을 달려 강화로 밴댕이 먹으러 다녀왔어요. 오후가 되면서 살짝 내리비치는 은색 햇살 조각도 참 예뻤지요. 식사 후 카페에서 차 한 잔~~~ 늘 웃는 모습들로 만나는 시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 정산@ 1차 식사 96000원 +낙지 36000원 =132000원. 132000÷6=22000원 2차 카페 37500원÷5=7500원 윤아언니 22000원. 다른 분들은 29500원 신협 132-133-885127 김정오 입금부탁드려요^^
언제나 웃음꽃 넘치는 우리방^~^ 모임 주제답게 맛난 음식과 넘치도록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 11월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한것 같아요. 덕분에 저는 또 맑음 입니다 @모임 정산@ 1차 식사비 124,000÷6=20,666 2차 날펭님께서^~^ 잘 먹었습니다 입금계좌 농협 351 0857 7070 43 심재명 참석하신 분들 입금 부탁드려요~~~
행신동 카페번개 모임 다녀왔어요. 크리스마스 분워기 물씬~~~ 한겨울이 된 것 같은 느낌^~^ 번개도 정모처럼~~ 언제나 만남에 진심인 분들이라 늘 감사한 마음이예요~~ 모임 주최한 광수님. 윤아님. 날펭님.청파님. 쟈스민님. 라르고님. 엄지님. 상준님. 엔조님. 나 여우~~ 12월 정모가 또 기다려집니다. ♡ 번개정산 ♡ 1차 식사 106000÷9= 11,777777777 2차 카페 94000÷10=9400 라르고님만 9400원 다르분들은 21,180원 입금계좌 신한 110-1546-47040 한광수
적당한 구름과 바람과 높은데서 떨어지는 낙엽의 움직임 정말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 조건들이 갖춰진 날이었어요.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밢으며 걷는 느낌도 참 좋았어요 아픈 다리를 이끌고 멀리서 달려와 주신 탁지선님 참 유쾌한 만남이었어요. 항상 야무진 솜씨 윤아님의 쫀든쫀득한 김밥은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장미꽃 한 다발을 윤아님께 선물해주신 좋은친구님~~ 따가운 눈총 받으셨는데 괜찮으시지요. ㅎ 어제도 여전히 웃음포인트를 막 던져서 분위기 이끌어주신 펭귄 방장님. 신행을 총괄해주신 든든한 날펭님. 우리들 모습을 사진으로 가득 담아주신 라르고님. 여전히 건강한 에너지로 몸풀기를 진행해주신 쟈스민님. 무릎 보호대 나눠서 차고 회원분들 잘 챙겨주신 심리님. 날로 아재개그에 빠져가는 점점 밝아지는 엔조님. 그리고 떨어지는 낙엽에 반한 나 여우^~^ 산행 후 먹은 불고기와 맛난 차 한 잔 함께 하는 우리. 점점 가족 같아지는 것 같아요. 함께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너무 부러워 마시고 12월 정모때는 꼭 뵙길~~ @회비 정산@ 수입 30,000뭔*10명=300,000원 1차 식사비 210/000 2차 카페 40,500 지출합계 255,000원 잔액 45,000원 남은 잔액은 기존 이윌금과 합산해서 12월정모에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급벙후기 2부 우리방 들어 오시자마자 모임부터 함께 해 주신 박카스님 오늘 너무 짧은 만남이라 대화를 많이 못 한 점이 아쉽네요 담엔 좀 더 친해 보아요~~^^ 내일은 없다 라는 맘으로 하루하루를 아쉬워하며 노는일에 집중하고 있는. ,. 요즘은 우리집 오빠보다 울방 가족들 얼굴을 더 많이 보며 지내는 나 윤아 프로방스 류재은 베이커리 카페에서 커피와 마늘빵은 윤아가~~ 시원한 롯데리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맛난 닭다리는 대장님이~~ 볼링장에서 갈증을 해소해준 음료는 멋진광수가~~ 협찬찬조 해 주셨고요.. 인도레스토랑그레이 152,000원 여덟분 인당 19,000원 엠케이볼링장 84,000원 여섯분 인당 14,000윈 대장님 박카스님 19,000원 나머지 이하 님들 33,000원 신한 110-535-203580 정윤아 입금 부탁드려요 ~~ 첨으로 인도레스토랑 맛났었고요 오랜만에 볼링게임은 잼났었고요 많이 웃은 날이었음돠.. 이렇게 자주 모이는데도 모이면 또 다음 모일 궁리들을 하니~~ 나 바쁜 새해 1월부터는 우짠대요? 나 빼고 모이면 배 아파서~~~ㅋㅋ 아직 모임에 못 나오신 회원님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요 시간 되는대로 모여서 맛난거 먹고 잼난거 보면서 즐기며 살자고요 어울린다는건 조금에 용기도 필요 하거든요 용기를 내 보시길요~~~ 이상 급 커피벙 후기 마칩니다~~^^
급벙후기 1부 우리방 이게 뭐지요? 평일 낮.. 그것도 급 벙개를 이케 많이들 모이신다구? 진심 놀랫다는~~ 이쯤되면 우린 이제 가족 하자구요.. 청명한 가을 날씨가 문제였네요 그냥 여우랑 둘이 수다라도 떨고 놀려고 햇던 순간에 결정이 이런 참사를~~ㅋㅋ 누군가가 툭툭 던지는 유혹에도 안 넘어가고 함께 해 준~~ 우리방에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불 여시깽이 여우 정오 점점 나두 남자다~~ 라며 대놓고 미끼를 던지는 심리 주영이 (어허~~~너~~~내꺼라고 햇짓? ㅋ) 내가 놀자면 일도 때려치고 달려 오는.. 언제나 내곁을 든든하게 함께 해 주는.. 100키로는 안된다고 빡빡 우기지만... 글쎄~~ㅋ 내칭구 날펭 태훈이 만남이 좋아서 잠깐이라도 얼굴들 본다고 그 먼거리를 와 준... 이젠 야한 농담도 하고 많이 웃는 내 동갑내기 핸섬보이... 엔조 규민 참석 댓글 마감 2분전에 도착해서 오자마자 한소리 들은.. 올꺼라고 생각지도 못 한.. 그래서 더 방가운 요즘 울방 새로이 떠오른 귀염둥이 매너남 상준 언제 어디서든 쨘하고 나타나서 묵묵히 누나 형들 말 잘 들어주고 웃어주는 이젠 안오면 섭섭하고 걱정되는 울방 막내 짱가 광수 익살스런 유머와 표정으로 늘 우리들을 웃게 해 주시고 맛난 닭다리로 우리의 뱃속을 챙겨 주시는 울방 대장님 펭귄 재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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