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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소개글 고양시 및 근교에 거주하시는 분들끼리 친목을 형성하여 동네친구를 만드는 모임입니다. 68년생 이하 부담없이 즐기는 모임을 추구합니다. 모임원들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고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가입만 하고 잠수하시는 분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맛집,카페,여행 다니면서 소통해요. 👉 모임 안내 사항 🙏매월 1회 3번째주 토요일 정기 모임 진행 🙏매월 정모장소 : 정모장소나 정모시간은 같이 정해요 ^^ 🙏비정기 소모임 벙개 진행 가능 (일시 및 장소 자율적 진행) 🙏준비물 :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정모 후 뒷풀이 참석 자율적 진행 👉 이런 모임이 되고 싶어요 🙏동네친구들끼리 공감대 형성을 하고 싶어요!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싶어요! 🙏우리동네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요! 🙏서로 경조사를 챙기며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끈끈한 관계를 만들고 싶어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끼리 에너지를 공유 하고 싶어요! 👉 유의사항 《정모및벙개모임비용 미입금시 강퇴이오니 참고하세요》 🙏3회연속 통보없이 정모 미참석시 강퇴가능 🙏부적합한 활동의 유저는 강퇴가능 🙏종교/정치 등 회원간의 민감한 사항 제재 가능
번개나 정모 때 참여를 하시든 불참을 하시든 꼭 가부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는 분들을 생각하셔서 꼭!!!! 지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산과의 대화 오늘은 북한산 향로봉에 오른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첫번째 청파 이창훈 꽃이 지나가는 바람에게 하는 말 그냥 지나가라고 꽃이 고개 떨구며 하는 말 내맘 흔들지 말고 조용히 지나가라고 지나가는 바람이 꽃에게 하는 말 무슨 일 있냐고 바람이 꽃을 흔들며 하는 말 힘들어 보인다고 그대 마음 힘들어 할까봐 지꾸만 눈이 가는데 무슨 일 있냐고 당신의 괜한 관심에 내마음 힘들어 한다고 그대 관심 내 마음에 들어오면 겨우 잡은 내 마음 힘들어 한다고 지나가는 심한 바람에 꽃이 떨어져 외롭다고 떨어진 꽃잎 멀리 날아갈까봐 두려워 한다고 그대 부담스런 관심에 흔들렸던 마음 이제서야 추수렸건만 다시 내게 돌아 오라하면 내 마음 더 아파온다고 다시 당신에게 돌아가야 할것 같아 약한 마음 무너진다고 바람에 묻혀진 항기에 내마음 꽃바람에게 전해주라고 그만 나를 내버려 두라고 지난 겨울 매서운 바람에 시린마음 추억뿐인 상처라고 이제 나를 내버려 두라고



붉은 여우 총무님 ~ 조용하고 차분하게 많은걸 준비하고 마무리까지 이쁘네요 ~♡ 이쁜선물도 고마웠어요 ♡


오늘도 고생했어요.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역시19금 영화는 여럿이 같이 보는게 재밌네요 서로 공감대가 있어 좋았고 영화 감상후 각자 느낀점을 이야기 해 보는것도 나름 재밌었던거 같아 또 좋았음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정산합니다^^ 1차 영화 48000÷5=9600 2차 청기와 감자탕 61000중 총무님은 너무먹는양이적어서 10000원 나머지 51000÷3=17000 3차 방장(펭귄)님이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 찬조 그리고 영화관에서 탄산음료 7000원은 멋진광수가 찬조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이었고 조심히 귀가 하시고 송년회때 만나요~~~^^ 펭귄 26600원 엔죠 26600원 멋진광수 33600원(탄산음료 포함) 분홍여우 19600원 청파 9600원




멀리 부천까지 와주신 방장님 햇살님 예전에 부천 터줏대감 이셨다던 심리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매번 관객동원 1위라고 ㅎ 낭송팀에서 이야기 하시네요. 더 좋은 공연에 다음에 또 초대해드릴께요~~


박경리작가, 김소월시인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시극형태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훌라춤,스카프춤,판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볼수있었는데 색다른 시낭송이었습니다. 감성 충전 제대로 하고 온 하루였습니다! 다음 행사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당신에게 묻고싶습니다 청파 이창훈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행복을 다루는 방식 행복을 느끼는 가치가 다르겠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같다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이유는 단 하나의 이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한 가정의 이유는 딱 100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이유 무엇이든 그 이유가 되기때문에 불행하다는 겁니다 행복은 성격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놈은 성격이 까탈스럽고 보는 눈이 있어 얼굴에 화가 드리워진 사람에게는 절대 접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도 불행해질것 같아 불이나게 달아난다합니다 항상 웃는 인상으로 행복이 다가올수 있게 없는 행복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복이와서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해서 복이 온다고 행복한 하루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보고 웃는 연습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내 주변의 행복이 나를 보고 나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항상 웃는 당신을 보면 내얼굴에 웃음이 돋아나고 당신의 행복에 나도 전염되어 나도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행복하세요



기분좋게 술도 한잔 곁들이고 장어와 소고기로 몸보신하고 마지막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단촐하게 2차까지 주 초반 우리는 그렇게 저녁식사하고 헤어졌다~~ 그래서 난 식구같은 우리방이 좋다~~~^^ 사진 햔장 없는 피드지만 곧 같이했던 이들이 올릴것이기에 나는 생략~~~~~^^

몸보신 번개~~~ 갑작스런 저녁 모임. 장어와 소고기 무한리필 ㅎㅎ 충분한 단백질 보충으로 기분 업^~^ 간만에 얼굴봐서 너무 반가운 헬프와 든든한 방장님과 멋진광수 식사 후 아이스크림 후식은 멋진광수가~~~ 오늘도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식사비 148000÷4=37000원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누구나 생일은 있지만 생일날 같이 어울릴 친구가 있다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우리는 또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했어요~~ 일곱 남자와 한 여자 ㅋ 아마도 내 다음 닉네임은 백설이가 되지 않을까 ㅎㅎ 절임배추를 시키고 새우젓과 생새우 구입. 굴과 석화 주문. 전날 돌돌이 장바구니를 끓고 네 번 시장을 가고 마트에서 최종 장보기 하고 나니 집앞에 장본 게 한가득 이었어요. 상준님이 사진을 보고 트럭을 끌고 오신 건 아주 탁원한 선택. 방장님과 상준님의 짐 나르기로 시작된 김장하기못오신다고 했던 심리님과 엔조님의 합류로 더 든든해졌어요. 우리방 공식 칼잡이는 상준님~~ 커다란 무 한박스를 야무지개 채썰어주셨고 파다듬기 4인방 방장님, 청파님, 엔조님, 알타리무 손질 햇살. 오재홍님 김치 맛보기 담당 심리님~~ 아침식사 배추된장국과 강된장. 수육과 백김치를 준비하는라 은근 바빠던 나 ㅎ 모두가 힘을 합해서 일이 뚝딱 진행되었어요 지금 피드를 쓰면서도 그날 장면들이 떠올라자꾸 웃음이 나와요. 아마 김장하신 남자분들은 분명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것 같아요. 김장김치와 백김치 알타리김치까지 세 가지를 잘 마무리하고 나니너무 뿌듯했어요. 수육과 굴겉절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모두의 수고 덕분에 겨울 먹거리가 생겼어요. 김장을 나눠가고 남은 건 제가 김치냉장고에 잘 보관하고 있으니 다 드신 분은 더 가지로 오셔도 됩니다. 백김치 한통도 잘 익혀서 다음에 나눠드릴께요~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엔 또 어떤 시간이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김장 정산♥︎ 절임배추 111,000 마트김장재료 156,770 금촌시장 재료 162,000 새우젓, 생새우 107,188 굴, 석화 53,400원 ( 87200 원중 굴 2키로 33800원 개인주문 제외) 총 지출 590358÷8=73800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맛있게 드셔요

다수의 오이 멤버가 함께 모여 즐거운 나들이 그리고 힘을 합치고 마음을 다하여 오늘의 이슈인 김장담그기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새롭게 인사를 나눈 신입회원까지 해지는 저녁놀 선선한 가을 하늘아래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 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함께할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수 있다면 더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것이 아닐까요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것 같습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것 아닐까요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로울것 같아요 내가 남보다 잘 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것 아닐까요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마음을 가볍게 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어쩌면 더 위대해 질수도 있고요 좀 더 자세를 낮추고 좀 더 겸손해 지며 좀 더 웃을거리를 찾아 오늘도 어슬렁어슬렁 걸어봅니다 포천에서....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하루~~ 생각보다 적은 인원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당일 즉석에서 진행된 반(?)캠핑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늦은 가을 느낌이라 그런지 수목원을 찾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오히려 우리끼리 수목원을 다 얻은 느낌이었어요. 바닥에 수북히 쌓인 낙엽 밟는 소리가 어찌나 살갑게 느껴졌는지~~ 수목원 여기저기 다니며 모두 사진찍기^~^ 곱게 물든 단풍과 파란 하늘의 조화로움이 모두의 마음을 여유롭게 해준 것 같아요. 준비된 바비큐는 솜씨좋은 오재홍님께서 촉촉하게 구워주셨구요 덕분에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 물가에 가서 물수제비 한판으로 벌금내기!! 덕분에 찬조금 수금했어요. 빈손으로 모여서 가득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건 참 좋다 좋다 해주신 모두의 덕분이었습니다. 저도 아주 편하고 기분좋은 힐링을 했어요. 이제 12월 정모겸 송년회에서 다 같이 신나게 놀아봅시다~~~~~~ 안오시는 분들은 후회 하실만큼 ㅋ


날씨 좋고~~ 사람 좋고~~ 경치좋고 ~~ 음식좋고 ~~ 간만에 배터지게 웃을수 있어서 더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늦가을의 일상


제 스케쥴 표입니다. 주 : 주간, 오 : 오후, 비 : 비번입니다. 저도 많이 참석하고 싶으나 날짜가 ㅜㅜ 어제는 자격증 시험 봤구요.


오늘은 혼자 걷지않아 좋았어요. 같이 해준 모든이에게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재홍이형 다리 불편해도 끝까지같이 완주 해 주셔서 좋았던 하루~~~ 그덕에 난생처음 꼴찌로 들어갔어도 그또한 추억이라 생각하면 즐거운 거 아닌가요~~~~~^^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런 동요 아시나요? 파주사는 친구 덕분에 주최측에서 준비해주신 간식도 좋았고 완주후에 선물보따리도 한가득 추첨을 통한 선물까지~~~ 걸으면서 좀더 소통함에 좋았고 주변 경치와 철새들의 항공 쇼 까지 짧은시간 부족함없이 잘놀다 잘걷다 갑니다~~

건강하게 잘 걷고, 기대치 않았던 선물도 받고, 동네친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하고... 암튼 유쾌한 주말

제목만큼이나 건강해진 기분 걷기에도 너무 좋았던 날씨. 미리 접수 해놓은 번호표를 달고 간식 주머니를 받아서 출발~~ 갈대며 추수를 끝낸 메마른 풍경과 평화로운 새떼를 보며 가을 속을 걸었어요. 엔조님.햇살님. 알프레드.멋진광수. 특히 아픈 다리로 끝까지 완주해주신 재홍님 함께해서 좋았어요. 한시간 반걸린 거리를 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왠지 많이 친해진것 같아요. 완주 도장을 받고 나니 참가 선물도 주네요. 모든 대회가 끝나고 경품추첨이 있었는데 엔조님이 쌀 10키로. 광수는 선풍기에 당첨. 엄청난 행운이 ㅎ 덕분에 더 푸짐해진 걷기 대회를 잘 끝냈어요. 끝나고 나니 급 허기짐. 아구찜과 들깨수제비와 볶음밥으로 배를 채우고 차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우리 다음에 또 함께 해요. ♡정산♡ 식사 106000 카페 21800 127800÷6=21300 새마믈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우리는 언제나 즐겁게~~~ 새로오신 하르딘님과 대박이창님이 함께 하는 자리라 더욱 가득찬 온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마니 언니 너무 고맙고 반가웠어요. 늘 한결같이자리를 채워주시는 펭귄방장님. 햇살님. 광수님. 알프레드님. 홈키파님 이미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네요. 모두에게 감사를~~ 3차를 쿨하게 내주신 하르딘님 감사드려요. 참 예쁜 가을밤을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정산 올려드려요 수요호프 정산 1차 : 펭귄. 마니. 광수. 여우. 홈키파. 햇살. 혼요. 알프. 하르딘. 대박이창 10명 171100÷10= 17100 2차 : 펭귄. 마니. 여우. 홈키파. 햇살. 하르딘 6명 75000÷6=12500 3차 : 하르딘 펭귄. 마니. 여우. 홈키파. 햇살. 29600 광수. 혼요. 알프. 하르딘. 대박이창 17100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내마음의 안식처같은곳 방장오빠를 비롯한 여러식구들.. 항상고맙고 나에게 웃음이 끊이지않게 해줘서 행복해요♡ 짠!

바닷가에 가지 마세요 ㅋㅋ

가을 풍경과 제철 만난 회... 그리고 동네친구들



통영 거북선

오랜만에 야외에도 등갈비 숯불구이,오로라 불멍 너무 좋았구요 몇장의 사진으로 현장 분위기 다 보여줄수 없음에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조만간 리멤버 포천을 기대해 봅니다 포프 테마파크 너른 마당에 눈이 쌓이면 동네친구 모여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 한번 해 볼까나~~~~ 나 혼자만의 바람~~~~^^
고생했네.즐거운 시간을 남자들만의 반란을 꿈꾸며.,,,.ㅋ

잘먹고 잼나게 쉬었네^^

추억의 포천 등갈비 모임


동네친구들 덕분에 평생 처음 가 본 낚시~~ 첫 수는 햇살님이 시작하자마자. 현애 언니의 생기발랄 매력이 돋보인 하루 ㅎㅎ 궁금하면 담에 얼굴 보는 걸로. 물고기와 그물로 손맛 제대로 본 헬프~~ 역시 낚시장인 펭귄방장님 낚시먹이 끼워주고 매운탕 끓여준 상준님 종일 많이 웃는 청파 물고기 손맛 대신 봤다던 광수~ 고기가 잡힌 것도 모르고 왜 이러지 했던 나 ㅋㅋ 오후 내내 입질이 없어서 분명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마무리 할 때 그물을 걷었는데 12마리나 있었어요. 우리가 못 한거!! 재미난 낚시 번개를 제안해 준 상준님 덕분에 저는 또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에 또 재미난 놀거리 있으면누구라도 제안해주세요. ♡ 회비정산♡ 90000*8=720,000 지출 : 낚시터 500,000 장보기 77,410 낚시용품 47,500 물고기손질 54,600 차량비 50,000 총 지출 729,510 합계 -9510원 이건 여우가


거시기가 좋았어


태안낚시 너어~~~무 즐거웠고, 꽃게 라면과 매운탕도 찐으로 맛있어서 결국 과식했습니다. 형, 누나, 친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에 돈까스의 유혹을 못이겨서 열심히 먹었더니 배탈 났네요 ㅜㅜ.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손맛, 회맛.매운탕맛... 별미천국에 여유로움은 덤.

다음엔 이기자구 ㅡㅡㅇ
즐거운 게임 ^~^~~~~


새로오신 블루라벨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그렇듯 우리방의 분위기에 모두가 만족하고 모두가 깜짝 놀라고 헤어집니다~~ 그런데 그걸 글로 표현 할 수가 없음 너무 방대해서 . ...... 다같이 참여해서 만들어 가는 이방 많이들 참석해서 또다시 좋은시간 만들어 봐요~~~^^


짱입니다 짱입니다 짱입니다


첨 가보는데 볼거리, 먹을거리... 많네요. 내일은 초대 가수도 온다는 풍문이^^
형이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사랑한다 막둥이 ^♡^



처음 참석 모임에 어색했든것같은데 적응 잘하는것같아 보기 좋았어요.





오늘 제가 먹을 고기입니다
여우야 잘먹었습니다

가을 운동회


못생긴 쭈니 ㅎㅎㅎ
잡기에 능한 햇살오빠 부상투혼? 펭귄온뉘ㅋ 당구공 깨먹을듯한 쭈니옵 당구도 얄딱꾸리하게 치는 알프.. 당구장에서도 난 목이 쉼



추석 2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빗소리에 항상 비만오면 무슨 주문이라도하듯 파전에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것은 무얼까 ~~~~^^ 일부러 비 오는 날 잡아 잔치라도 벌일듯 모두모여 전도 부치고 술도,이야기도 마치 대가족같은 이기분 참 오랫만에 느껴본 정겨움 아닐까 싶네요 하루가 너무 찳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야당에서 다시 뭉치신분 정산합니다 (펭귄,엔조,심리,상준,마니,지훈,그리고 멋진광수) 지코 노래방 25점으로10000원 찬조하신 우리 펭귄 100점 10000원 찬조 지훈 100점 두번 20000 찬조 마니,심리 특별히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1차 지코 노래방 151000-60000=91000÷7=13000 펭권13000+10000=23000 엔조 13000+6500=19500 심리 13000+20000+6500=39500 상준 13000+6500=19500 마니 13000+20000+6500=39500 지훈 13000+10000+6500=29500 멋진광수 13000+6500=19500 2차 할매순대국(엔조,심리,상준,마니,지훈,광수) 39000÷6=6500 110154647040 신한 한광수

야한건배! (명절아침부터 불경스럽군;;;)


며칠 전에 두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중에도 혹시 오늘의 모임을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됐어요.ㅎ 역시 우리들의 만남은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행복하다는거~ 아마도 나에겐 참 소중한 모임인가 봅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치우님과 오재홍님 더더욱 반가웠구요. 역시나 우리 방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펭귄님. 심리님. 상준님.광수님. 엔조님. 지훈님. 햇살님. 현애님. 마니님. 나 여우 모두 함께 해주셔서 더 풍성한 명절이 될수 있었어요 모두 음식 만드는 솜씨가 좋아서 손질도 뚝딱. 음식도 뚝딱 너무 재미있었어요 모두 즐겁고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고 또 만나요^~^

행복한 만남과 설레임으로 .,.,



전 맛있어요


연휴 첫날부터 즐겁게 영화봐요


다 쓴 피드가 날라갔네요. ㅎ 간단히 엄청 신난 만남이었다는... 든든한 식사를 하고 볼링장에서 열정을 불태웠어요. 세 팀 모두 대단했답니다 349 : 358 :349 정말 막상막하였어요. 새로온 막내 덕분에 활기차고 현애언니 마니언니 입담에 많이 웃을수 있었어요. @모임정산@ 식사비 176000원÷10명 1인당 17600원 입금 해주심 됩니다 2차 볼링장. 3차 카페는 볼링 결과로 계산했어요.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즐거웠다는 기억으로... 사진은 없다능. 왜 다운이 안되는거죠?



먹어치운것들;;;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 하지만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날 공허함을 느낄때 나 혼자라는 생각이 문득 나를 지배하는 것은 무얼까? 지금은 나도 즐겁고 너도 즐겁고 모두다가 자기 만족으로 이자리에 있다는걸 망각하지 말아야 할거 같다 우리가 모이는 것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휴식이 필요할때 나를위한 시간이 필요해서지 누구늘 위한것은 아닌거 같다~~~ 나혼자가 아니고 모임을 선택했다면 잘 난척 하지말자 오롯이 나를 위해서 만났기에 만나서 즐거윘고 만나서 추억이 있고 만나서 또 다른 만남이 있기에~~~ 어디까지나 내 생각~~~~~~^^ 오늘 만남 즐거웠습니다 이러면 된거 아닌가~~~~^^


“선선한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스며드는 10월, 새로운 계절처럼 따뜻하고 평온한 일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 달 되세요.”


“9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네요 10월엔 더 큰 행운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이 떠나가는 작별의 그 바다.. 가을이 밀려오는 쓸쓸해 질것 같은 그 바다.. 여름과 가을이란 두 계절은 밀물과 썰물의 운명같은 제부도에서 만났다. F4(은영씨.광수씨.엔조씨.서서씨) 와 왕두목님.. 바다로 떠나서 좋았고 노을바다를 맘껏 바라봐서 좋았던 그런 날! 여우양의 시낭송대회는 밤하늘이 열리는 아담하고 소박한 야외공간에서 개최되었다. 그녀는 개량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를 읊는다. 밤이여도 포근했던 그 밤에 시의 한절 한절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떠오른다. 그 순간 밤하늘이 유난히 밝아진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다. End.. 저녁식사: ₩16,000(1인당) 계좌번호는 누출안시킴(개인적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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