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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소개글 고양시 및 근교에 거주하시는 분들끼리 친목을 형성하여 동네친구를 만드는 모임입니다. 68년생 이하 부담없이 즐기는 모임을 추구합니다. 모임원들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소중한 인연을 맺고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가입만 하고 잠수하시는 분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맛집,카페,여행 다니면서 소통해요. 👉 모임 안내 사항 🙏매월 1회 3번째주 토요일 정기 모임 진행 🙏매월 정모장소 : 정모장소나 정모시간은 같이 정해요 ^^ 🙏비정기 소모임 벙개 진행 가능 (일시 및 장소 자율적 진행) 🙏준비물 :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정모 후 뒷풀이 참석 자율적 진행 👉 이런 모임이 되고 싶어요 🙏동네친구들끼리 공감대 형성을 하고 싶어요!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싶어요! 🙏우리동네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요! 🙏서로 경조사를 챙기며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끈끈한 관계를 만들고 싶어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끼리 에너지를 공유 하고 싶어요! 👉 유의사항 《정모및벙개모임비용 미입금시 강퇴이오니 참고하세요》 🙏3회연속 통보없이 정모 미참석시 강퇴가능 🙏부적합한 활동의 유저는 강퇴가능 🙏종교/정치 등 회원간의 민감한 사항 제재 가능
모임에서는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서로를 배려하기 위한 몇 가지 주의할 언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할 때 주의할 점 1.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끊지 않기 → 내 생각과 달라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여유를 보여주세요. 2. 지나친 농담이나 뒷담화 자제하기 → 웃자고 한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3. 정치·종교·민감한 주제 피하기 → 모임은 즐거움을 위한 자리니까, 논쟁보다 공감의 대화를 중심으로! 4. 자기 이야기만 너무 많이 하지 않기 → 질문을 섞어가며 대화의 균형을 맞추면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행동에서 주의할 점 1. 시간 약속 지키기 → 작은 배려지만, 모임의 분위기를 좌우해요. 2. 핸드폰 자주 보지 않기 → 대화에 집중하는 태도가 진심을 전합니다. 3. 술자리 예절 지키기 → 강권하거나 분위기를 흐리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4. 분위기 파악하기 → 말투, 표정, 농담의 강도 등을 상황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추워지고 있네요. 우리 항상 건강한 웃음으로 만나요^♡^

8일
15일
22일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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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거북선


오랜만에 야외에도 등갈비 숯불구이,오로라 불멍 너무 좋았구요 몇장의 사진으로 현장 분위기 다 보여줄수 없음에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조만간 리멤버 포천을 기대해 봅니다 포프 테마파크 너른 마당에 눈이 쌓이면 동네친구 모여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 한번 해 볼까나~~~~ 나 혼자만의 바람~~~~^^
고생했네.즐거운 시간을 남자들만의 반란을 꿈꾸며.,,,.ㅋ

잘먹고 잼나게 쉬었네^^

추억의 포천 등갈비 모임



동네친구들 덕분에 평생 처음 가 본 낚시~~ 첫 수는 햇살님이 시작하자마자. 현애 언니의 생기발랄 매력이 돋보인 하루 ㅎㅎ 궁금하면 담에 얼굴 보는 걸로. 물고기와 그물로 손맛 제대로 본 헬프~~ 역시 낚시장인 펭귄방장님 낚시먹이 끼워주고 매운탕 끓여준 상준님 종일 많이 웃는 청파 물고기 손맛 대신 봤다던 광수~ 고기가 잡힌 것도 모르고 왜 이러지 했던 나 ㅋㅋ 오후 내내 입질이 없어서 분명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마무리 할 때 그물을 걷었는데 12마리나 있었어요. 우리가 못 한거!! 재미난 낚시 번개를 제안해 준 상준님 덕분에 저는 또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에 또 재미난 놀거리 있으면누구라도 제안해주세요. ♡ 회비정산♡ 90000*8=720,000 지출 : 낚시터 500,000 장보기 77,410 낚시용품 47,500 물고기손질 54,600 차량비 50,000 총 지출 729,510 합계 -9510원 이건 여우가


거시기가 좋았어


태안낚시 너어~~~무 즐거웠고, 꽃게 라면과 매운탕도 찐으로 맛있어서 결국 과식했습니다. 형, 누나, 친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에 돈까스의 유혹을 못이겨서 열심히 먹었더니 배탈 났네요 ㅜㅜ.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손맛, 회맛.매운탕맛... 별미천국에 여유로움은 덤.


다음엔 이기자구 ㅡㅡㅇ
즐거운 게임 ^~^~~~~



새로오신 블루라벨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항상 그렇듯 우리방의 분위기에 모두가 만족하고 모두가 깜짝 놀라고 헤어집니다~~ 그런데 그걸 글로 표현 할 수가 없음 너무 방대해서 . ...... 다같이 참여해서 만들어 가는 이방 많이들 참석해서 또다시 좋은시간 만들어 봐요~~~^^


짱입니다 짱입니다 짱입니다


첨 가보는데 볼거리, 먹을거리... 많네요. 내일은 초대 가수도 온다는 풍문이^^
형이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사랑한다 막둥이 ^♡^



처음 참석 모임에 어색했든것같은데 적응 잘하는것같아 보기 좋았어요.





오늘 제가 먹을 고기입니다

여우야 잘먹었습니다


가을 운동회


못생긴 쭈니 ㅎㅎㅎ

잡기에 능한 햇살오빠 부상투혼? 펭귄온뉘ㅋ 당구공 깨먹을듯한 쭈니옵 당구도 얄딱꾸리하게 치는 알프.. 당구장에서도 난 목이 쉼



추석 2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빗소리에 항상 비만오면 무슨 주문이라도하듯 파전에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것은 무얼까 ~~~~^^ 일부러 비 오는 날 잡아 잔치라도 벌일듯 모두모여 전도 부치고 술도,이야기도 마치 대가족같은 이기분 참 오랫만에 느껴본 정겨움 아닐까 싶네요 하루가 너무 찳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야당에서 다시 뭉치신분 정산합니다 (펭귄,엔조,심리,상준,마니,지훈,그리고 멋진광수) 지코 노래방 25점으로10000원 찬조하신 우리 펭귄 100점 10000원 찬조 지훈 100점 두번 20000 찬조 마니,심리 특별히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1차 지코 노래방 151000-60000=91000÷7=13000 펭권13000+10000=23000 엔조 13000+6500=19500 심리 13000+20000+6500=39500 상준 13000+6500=19500 마니 13000+20000+6500=39500 지훈 13000+10000+6500=29500 멋진광수 13000+6500=19500 2차 할매순대국(엔조,심리,상준,마니,지훈,광수) 39000÷6=6500 110154647040 신한 한광수

야한건배! (명절아침부터 불경스럽군;;;)


며칠 전에 두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중에도 혹시 오늘의 모임을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됐어요.ㅎ 역시 우리들의 만남은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행복하다는거~ 아마도 나에겐 참 소중한 모임인가 봅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치우님과 오재홍님 더더욱 반가웠구요. 역시나 우리 방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펭귄님. 심리님. 상준님.광수님. 엔조님. 지훈님. 햇살님. 현애님. 마니님. 나 여우 모두 함께 해주셔서 더 풍성한 명절이 될수 있었어요 모두 음식 만드는 솜씨가 좋아서 손질도 뚝딱. 음식도 뚝딱 너무 재미있었어요 모두 즐겁고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고 또 만나요^~^

행복한 만남과 설레임으로 .,.,



전 맛있어요



연휴 첫날부터 즐겁게 영화봐요



다 쓴 피드가 날라갔네요. ㅎ 간단히 엄청 신난 만남이었다는... 든든한 식사를 하고 볼링장에서 열정을 불태웠어요. 세 팀 모두 대단했답니다 349 : 358 :349 정말 막상막하였어요. 새로온 막내 덕분에 활기차고 현애언니 마니언니 입담에 많이 웃을수 있었어요. @모임정산@ 식사비 176000원÷10명 1인당 17600원 입금 해주심 됩니다 2차 볼링장. 3차 카페는 볼링 결과로 계산했어요.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즐거웠다는 기억으로... 사진은 없다능. 왜 다운이 안되는거죠?



먹어치운것들;;;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 하지만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날 공허함을 느낄때 나 혼자라는 생각이 문득 나를 지배하는 것은 무얼까? 지금은 나도 즐겁고 너도 즐겁고 모두다가 자기 만족으로 이자리에 있다는걸 망각하지 말아야 할거 같다 우리가 모이는 것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휴식이 필요할때 나를위한 시간이 필요해서지 누구늘 위한것은 아닌거 같다~~~ 나혼자가 아니고 모임을 선택했다면 잘 난척 하지말자 오롯이 나를 위해서 만났기에 만나서 즐거윘고 만나서 추억이 있고 만나서 또 다른 만남이 있기에~~~ 어디까지나 내 생각~~~~~~^^ 오늘 만남 즐거웠습니다 이러면 된거 아닌가~~~~^^


“선선한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스며드는 10월, 새로운 계절처럼 따뜻하고 평온한 일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 달 되세요.”


“9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네요 10월엔 더 큰 행운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이 떠나가는 작별의 그 바다.. 가을이 밀려오는 쓸쓸해 질것 같은 그 바다.. 여름과 가을이란 두 계절은 밀물과 썰물의 운명같은 제부도에서 만났다. F4(은영씨.광수씨.엔조씨.서서씨) 와 왕두목님.. 바다로 떠나서 좋았고 노을바다를 맘껏 바라봐서 좋았던 그런 날! 여우양의 시낭송대회는 밤하늘이 열리는 아담하고 소박한 야외공간에서 개최되었다. 그녀는 개량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를 읊는다. 밤이여도 포근했던 그 밤에 시의 한절 한절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떠오른다. 그 순간 밤하늘이 유난히 밝아진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다. End.. 저녁식사: ₩16,000(1인당) 계좌번호는 누출안시킴(개인적으로 보냄)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의 생각법 세상에는, 뭘 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지만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도 있다. 둘 사이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같은 꽃을 바라봐도, 줄기에서 위로 이동해 꽃을 보는 사람이 있고, 줄기에서 아래로 이동해 뿌리를 보는 사람도 있다. 꽃을 보는 사람은 달콤한 순간만 바라볼 것이고, 뿌리를 보는 사람은 꽃을 피우기 위해 분투한 뿌리의 노력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일상도 그렇다. 같은 상황에 처해도, 상황을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일상이 끝없는 긴장의 연속이지만, 상황을 내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일상이 끝나지 않는 축제다. 물론 약간의 긴장도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의심하고 사람까지 믿지 못하는 단계에 도달하도록 방치하면, 결국 그는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매일, "나는 죽어야 해" "나는 쓸모 없는 놈이야" "살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물론 안 좋은 환경도, 운이 따르지 않는 것도, 그가 그렇게 된 이유가 될 수 있겠지. 문제는 세상은 아주 단순하고 이기적이라, 자신을 비난하고 망치는 사람 곁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삶에서 모든 행복이 떠나고, 불행만 가득해지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우리는 모두 힘든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지치고 아파도 조금만 참고 웃어보자. 이 골목을 돌면, "행복의 신"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내가 원하는 그것만 바라보자. 나를 지키는 자존감도, 결국 "그곳에 갈 수 있다"는 강력한 생각에서 나오니까. 우리, 굳게 믿자. "나는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이다."

언제나 그렇듯 비는 또다른 이야기를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온기로 하루의 시간을 채워갑니다. 상준님의 번개에 무려 열 명이 넘는 인원이 모였어요. 아마도. 상준님 한 달 생활비 반 파산 하신듯 ㅎ 듬직한 체격만큼 제대로 통큰 한턱을 내셨네요. 포차 사장님도 우리 먹방에 놀라신것 같았어요.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1차에 이어 2차는 햇살님이 통크게~~ 즐기며 웃다보니 사람보다는 음식 사진이 더 많다는. ㅋ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오랜만에 참석한 9월 정모~^^🧸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고 달려간 만큼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온 하루~~💕 지나고 보면 하루가 빠르게~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 이었다는~ 선물같은 소중한 날~🎁 마음만큼 간직하고 싶은 사진들이 많아서 개인 피드에 30컷을 겨우 줄여서 올렸답니다.😄 방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반가웠어요~~~😊


♡♡♡ 9월정모 후기 2탄 ♡♡♡ 담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후기 2탄 올려요 1탄에 올린 사진들이 화개정원 이야기라면 그 이후 일정은 2탄에서 소개합니다. 화개정원에서 열심히 땀흘린 우리들. 너무 배고파서 대룡시장 구경은 pass. 강화풍물시장 2층 밴댕이 전문식당에서 모두 폭풍 흡입을하고 은영언니 추천 성공회강화성당 방문. 파란 가을하늘 아래 독특한 구도와 선명한 색의 조화로움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었어요 이어서 방문한 조양방직~~ 구석구석 재미난 구경거리가 많았고 사진 촬영하기 좋은 느낌있는 공간이었어요. 은영니 덕분에 사진찍기는 참 재미있었어요. 당연히 결과물은 대만족!!!, 그리고 갑자기 생긴 대명포구 전어회먹기 ㅎ 너무 배부르다 하면서도 또 먹기 참 위대한 우리들 ㅎ 마지막 공식 일정을 끝내고 헤어젔어요. 추가 노래자랑은 알아서 상상에 맡깁니다 멋진 사진 정리 하다보니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지어져 있다는거. 참 좋았어요. 다음에 또 많이 웃을 수 있는 모임 고민하고 준비해 보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9월정모 후기 1탄 ♡♡♡ 우리가 말하는 멋진 꽃중년. 바로 우리가 아닐까. 종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날. 화개정원-강화풍물시장-성공회강화성당 -조양방직-노래자랑 엄청난 하루의 일정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종일 안전운전으로 편한 모임이 될 수 있게 해주신 좋은친구 상준님과 멋진 광수님께도 특별히 감사. 우리 모두를 최고의 모델로 만들어준 은영언니도 감사. 신입 마니언니.헬프. 소나기뒤햇살님 아직은 낯설텐데 잘 어우러져서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 조용한듯 아닌듯 쑥스러워하던 엔조님과 청파도 함께 해서 감사. 쫀득한 말솜씨로 분위기 이끌어준 알프레드와 프란체스카에게 감사. 점점 아재개그가 안통해서 당황하시는 펭귄방장님께도 늘 감사. 크고 작은 모임에 진심 감사한 마음을 갖는 나 여우에게 쓰담쓰담 ^ ^ 아마도 함께 못하신분들께는 아주 부러울 나들이였습니다. 다음 달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가 주인공 이었던 정모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사진 올려봅니다 참고로 울방 사진작가님 은영씨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오던 비 그치고 차분해진 저녁. 빈대떡집이 없어져서 당황~~~ 1차 근처 전집에서 막걸리 2차 중화요리로 입가심 그냥 헤어지기 너무아쉬워 3차 노래방까지 마니언니와 홈키파1님의 묘한 매녁에 푹 빠진 날이었습니다. 물론 공식가수 방장님과 광수님의 여전히 멋지구요. 함께 못한 분들 담엔 같이 만나요 1차는 방장님이 계산하셨구요. 2차.3차는 나머지 4분이 내는걸로. 그리고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100점 찾이 찬조금 3만원도 비용에 넣어 계산 했습니다 1차 방장님 계산 2차 77200 3차 51000. 찬조금 3만 77200+51000-30000=98200 98200÷4=24550 펭권 1차 계산 마니. 홈키파. 광수 여우 24500원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오늘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뚱뚱 잘생긴 펭귄 가만있을땐 백설공주 노래할땐 월드스타 보아 마니 환한 미소가 예쁜 분홍여우 파워 넘치는 홈키파1 그리고 멋진광수(나) 비요일 이었던 오늘 하늘도 흠뻑 젖었고 나 또한 오늘밤 친구들과 술,노래,흥에 흠뻑 취해 귀가합니다~~~^^

피드2 펭귄옵. 광수동생 느끼(는?)남ㅋㅋ


항상 속고살죠 기상청ㅋㅋㅋ 하지만 그러거나말거나~~~오늘도 우리는 벙개를 즐긴다~~~ 처음보는 홈키파1, 헬프 만나서 반가윘습니다 족발에 소주한잔이 땡겨 궂이 의미를 부여해 벙개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참여에 감사하며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정산 합니다♡ 1차 145000원 여우,지훈,헬프 15000원 펭권,엔조,홈키파1,멋진광수 25000원 2차 74000원 펭권,엔조,마니,지훈,여우,홈키파1 10000원 멋진광수 14000원 1차에서 여우,지훈,헬프는 먹는양이 적어 야간의 차이를 둔것이니 나머지 남자분들 서운한맘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좌:110154647040 신한 한광수 펭귄35000원 엔조35000원 홈키파35000원 멋진광수39000원 분홍여우 25000원 강지훈25000원 헬프15000원 마니10000원

아이스 콘 먹고 싶을때 다른 사람들은 먹고갈까? 아니면 다음에 먹을려고 아껴 두었다가 그냥 갈까 아님다음을 기약 할까~~~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각자 집으로~~ 누구라도 언제나 말 안듣는 무리는 있기에.....

그러나 자식들 공부시키고 먹고 살기 바쁜 현실을 버티다 보면 어느 새 거짓말처럼 노후가 눈앞에 다가와 있다. 그때부터라도 정말 '잘 죽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자식들 형편에 따라 아프고, 자식들 돈에 맞춰서 병원에 끌려다녀야 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존엄성이 사라지는 데다 자식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상황이 벌어진다. 따라서 가진 것 모두를 자식들에게 주지 말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마지막을 잘 정리할 수 있는 비용을 반드시 남겨둬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자손들에게 후회와 원망대신 아름다운 추억과 스승다운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돌아가신 부모를 생각하면 미소 지을수 있도록 마지막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어디 보통 실력인가? 나이들수록 부지런히 공부하지 않으면 그런 내공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육십이 넘으면 고집이 세져서 남의 말은 안 들으니 스스로라도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이 담긴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다. 그렇게 애써야 마지막에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죽을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잘 죽는 것이야말로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진짜 실력이다. (이명우 박사, 제일병원 원장)

뱀이 양쪽에 개와 돼지를 ^^ 단촐하게 잔잔한 이야기.. 더 친해질수있었던 시간.. 즐겁고 고마웠어요~♡


따님의 선물...^________^♡


내가 고기를 얼마나 사먹었길래...ㅡ0ㅡ::

울방 선남선녀님들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꼭 남극에 펭귄빌딩을 올리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에 완전 감동~~~ㅠoㅠ 심리군, 광수군, 여우양 감사합니다. 돈 세다 지치도록 벌겠습니다~^♡^

8월의 마지막을 함께 웃으면 보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급 벙이었는데도 부치런히 모여준 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서너 시간도 너무 아쉽다고 다음 만남을 이야가하고 돌아오는 길~~ 왠지 참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나도 따뜻한 사람이 되어간다는 거.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다음엔 더 많은 분들도 함께해요^~^ 1차 8명 150100÷8=18760 2차 7명 64000÷7=9140 *펭귄 방장님 18760원 *상준. 엔조. 청파. 광수 마니. 지훈. 여우 27900원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휴일 점심 급 번개~~ 집에서 1분거리라 편히 다녀왔어요. 항상 주말에 오픈런이라던데 정말 밖에 대기 인원이 있네요. 북적북적한 식사를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먹고. 휴일을 든든히 시작합니다


댄스댄스~~~ 일주일 동안 수고한 우리를 위한 시간이었던 날~~~ 1차 식사자리는 배고픈 마음에 인증샷도 제대로 못찍었어요. 댄스는 상상에 맡깁니다 ㅎ 상준님이 쿨하게 찬조하신 덕분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어요. 감사감사~~ 언니들의 매력에 푹 빠진 날~~ @번개 정산 올려드려요~@ 1차 펭귄.심리.상준.여우.현애.홈키파. 마니. 183000÷7=26100 2차 펭귄.심리.상준.여우.현애.홈키파. 마니. 은영 상준 100,000원 찬조 96000+27000=123000원 23000÷7=3285 상준- 26100 펭귄.심리. 여우. 현애. 마니.홈키파- 29300 은영- 3300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8.15 불금 벙♤ 짧은시간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우리방은 각자가 여러 주제를 가지고 즐거운시간을 만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내가 벙개를 추진했지만 다음엔 우리중에 아무라도 추진하기를 바라며~~~~ ###정산 합니다### 1차 엉터리 무한대패 149800÷7=21400 펭귄,엔죠,상준,여우.혼요,나 7명 2차 한라포차 117000÷8=14700 펭귄,엔죠,상준,마니,여우,혼요,나 7명 끝자리 계산이 불편해 반울림 계산한 것이니 따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3차 88포차 오재홍님 찬조하셔서 1,2차에서 계산은 뺐습니다~~~^^ 마니14700 펭귄,엔죠,상준,여우,혼요,그리고 나 36000 110154647040 신한 한광수

♠ 8월 백운계곡을 다녀와서~~♠ 무더위를 보내는 마지막 휴가 같은 하루~~ 다른 정모보다는 적은 인원이라 아쉬움이 컸지만 미리 예약한 방갈로에서 준비해 간 먹거리로 두 끼를 채우고 치우님표 수박으로 여름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었어요. 역시 마무리는 삼겹살 ㅎㅎ 모자라면 더 시켜먹기로 했는데 다행히 준비해 간 음식으로 알뜰한 모임이 되었어요. 계곡에서 사진 찍기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른 분들이 부러워 할 만큼 웃느라 배꼽이 아플 뻔. 사진이 남는 다더니 모두 멋진 사진에 담겨있어요. 왠지 모르게 살이 빠진 듯 한 방장님, 출장 스케줄 조절하느라 애쓰신 심리님, 제일 먼저 도착해 주차하느라 고생하신 치우님 수박과 찬조 감사해요. 은영언니 잘 챙겨와 주신 든든한 상준님, 우리 방 대문사진을 책임져주는 건강미녀 은영언니, 초롱이랑 함께 해 준 멋쟁이 현애언니, 매번 모임에 진심인 엔조님, 장보기와 뒷마무리까지 잘 도와준 멋진광수, 동네친구를 먹거리를 챙기느라 즐거웠던 분홍여우 우리 참 재미있었어요. 함께라서 더 좋았던 여름피서 내년엔 또 같이 와요^~^ 다음달엔 또 어떤 모임이 될까요~~


폭염은 아니지만 늦더위를 잊고자 참석한 백운계곡 정모 날씨가 흐리고 선선해 조금은 불아했던 마음도 잠시!!! 이 더위를 이기고자 여기저기 사람들은 인산인해 !!! 주차하기 힘들정도로~~ 여행지에서의 분위기도 한 몫 하기에.......^^ 초롱이와 함께 해준 현애양~~ (해신탕,등갈빚찜,삼겹살)등등 먹는것에 소홀함 없이 알뜰살뜰 챙겨주신 분홍여우~~ 한명한명 주인공을 만들어준 은영씨~~ 서리해온 수박으로 여름을 맛보게 해 주신 치우형~~ 그리고 멋쟁이 5총사 (펭귄,엔죠,심리,상준,막내 나) 다같이 좋은 추억이 된거 같아 다시한번 미소짓게 합니다~~~
<한 여름밤의 꿈> 그 날은 한 여름밤의 꿈속을 거닐었지. 배롱나무 꽃처럼 아름다운 공주님들과 머슴같이 생긴 동네 왕자님들.. 그리고, 못다핀 영혼을 지닌 소녀같은 나. 우린 그렇게 흔하디 흔한 으으으을왕리 해변을 거닐었어. 돗자리를 깔구 폼내본다고 맥주를 들이켰으나 청춘때의 낭만은 없었어. 불꽃놀이 한다고 긴 막대기에 불을 붙였으나 새똥싸듯 뽀옹 뽀옹~ 그래도 좋았어. 이것이 50대의 새로운 추억이 될거니깐.. 대충 엉덩이가 뻐근해질 무렵 자리를 털고 일어났지. 우린, 다중인격체 마냥 마음이 갈라졌지. 한쪽은 뭘 먹는다고.. 한쪽은 밤바다를 걷겠다고.. 마치 몸은 하나인데 두개의 인격체가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신경이 곤두셨어. 참 다행이야! 우린, 서로 원하는 걸하기로 했지. 나와 몇명은 그렇게 걸었어. 바람 한점없는 느끼하고 들큰한 서해바닷가를.. 그리고, 멋진왕자님이 어느 순간 우리앞에 나타났고 그 왕자님은 손을 내밀고 춤을 추자고 했어. 하늘에서 음악이 들렸고, 그리고 한 공주님이 그 왕자님과 춤을 추기 시작했어. 바다가 무대였어. 그 왕자님과 그 공주님은 그렇게 사랑을 키웠어. 이것이 한 여름밤의 꿈 이야기야! 잘 읽었어? 그럼, 우리 담에 또 꿈나라에서 만날까? . .

을왕리 밤바다 번개~~ 급벙 임에도 출석율 100%가까이 참석해준 동네친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며 몇글자 적어봅니다~~~ 찰싹찰싹~~파도소리 휘~~~~이잉 폭죽소리 시끌벅적 ~~~우리 들이 떠드는 소리 라틴음악선율에 ~~해변에서의 라틴댄스 이 모든 것이 합쳐지니 무더운 여름밤 우리들 인생에 추억으로 남겨집니다 여럿이 모이니 흥이나고 이야기꺼리가 생기고 잠시 나마 더위를 잊은거 같아 또 좋았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인 당신들이 아무조건없이 적극적으로 참석 해 주신것에 또 한번 감사하며~~ 우리 또 만나요~~~
즐겁고 행복했다. 고마워~^^
연잎밥 직접 만들기 체험 후 식사까지~~~ 멤버들 오기전에 찰밥을 올려놓고 (집에서 밥솥들고 옴) 방장님 연잎씻기와 완벽한 대추 손질 멋진광수는 역시 꼼꼼. 재주 많음 엔조님 돈나물 씻기는 역시 어려운 미션 청파 칼질은 말렸지만 손으로 호두손질은 잘함 다같이 찰밥 되는동안 재료준비를 해봤어요. 연잎위에 찰밥을 올리고 그위에 준비된 재료로 꾸미기. 그리고 연잎밥을 찜기에서 한 번 더 쪄내서 완성했어요. 다들 진심 열심히 했다는~~ 된장찌개와 김치찜. 잡채 그리고 여러가지 장아찌랑 같이 든든히 식사했어요. 나름 뿌듯함. 담에 또 좋은시간 준비해볼께요.

잘 먹었어요~^♡^
@@ 7월 정모 후기 @@ 며칠 동안 비가 와서 모임 날 날씨가 걱정 되었었는데 역시 하늘은 우리 편~~ 만나면 만날수록 더 편해지고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들. 재치있는 말솜씨를 가진 분들이 부러워지기도^~^ 1일 기사님이 되어 편히 이동할 수 있게 해주신 바이크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먼 길 마다않고 와주신 치우님, 프란체스카님 두 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늘 모임 참석이 진심인 엔조님, 광수님도 감사^~^ 은근한 존재감은 발휘하시는 tom님도 감사!! 뒤늦게 참석한 날펭님, 쿨가이님 자리를 채워주셔서 또또 감사 일 때문에 마음은 함께였지만 얼굴 못봐서 너무 아쉬운 탁지선님 찬조 감사하고 다음엔 꼭 봐요. 하루 모든 시간에 감사할 일이 가득하니 그 또한 행복한 나~~ 다음 달 정모가 벌써 기대됩니다♥︎♥︎♥︎ 다음에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길

@ 6월 정모를 끝내고 @ 양고기와 소고기. 꼼장어 먹거리를 제안한 바이크님 덕분에 조금은 색다른 맛을 보게 되었어요. 고기는 역시 바이크님. 심리님이 구워야 제 맛. ㅎ 장보기는 날펭님 전문.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 번 장을 보고 밑반찬까지 챙겨 오고 양고기 초벌하려고 에어프라이어까지 한 살림 챙겨 온 윤아언니. 고돌맘 언니 너무 애쓰셨고 덕분에 모임이 더 빛났어요. 주성님. 보니또님. tom님 새로운 얼굴들이 많아서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요. 시간이 없어서 준비해 간 게임을 다 못해서 아쉬웠지만 남은 게임은 연말 송년회로 미뤄 놓을께요. 게임에서 우승한 분들께는 쿨~~하게 커피쿠폰 보내드렸구요. 우승자들은 사진으로 확인 하심 됩니다. 생일 맞은 알프레드 다시 한번 축하해요~~ 바이크님.치우님. 윤아언니. tom님. 찬조 감사히 받았습니다. 모임정산은 따로 공지사항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 모임도 못오시는 분들이 부러워하게 알차게 준비할거란 비밀을 살짝 던져드립니다^~^ 모두 달달한 꿈 꾸세요~~~



날씨도ᆢ최고^^ 고기도ᆢ최고^^ 참석자ᆢ최고^^ 분위기ㆍ최고^^ 그리고ᆢ마지막 라이차 ᆢ최고^^
오늘의 참치벙개모임 1차만 참석 후 돌아왔기에 간단 결산 올립니다 모이신분들 여덟분 1차 참치명가 518,000원 1인당 65,000원씩 입니다.. 신한 110-535-203580 정윤아 찾아찾아 간 곳이기에 기대가 컸는지 가성비는 별로였던 곳 방장님은 오늘도 역시나 다시는 가지 말자고 하시고 장소 잡기 정말 힘들다요 ㅋ 오늘 첨으로 나와주신 보니또님 그리고 톰님 방가웠습니다 오늘은 우리방에 매력을 느끼시기엔 좀 짧았던 만'남 이었을꺼란 생각입니다 정모 참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2차 가신 우리 주류파 님들 안전귀가 하시고요~~~ 이상 간단 벙개피드 였습니다~~^^
더워기 슬슬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려는 요즘. 웃음과 대화로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이었어요. 컨셉 식당이라 일일이 셀프서빙해야 해서 조금 낯설긴 했네요. 그래도 나름 재미 있었어요. 궁금하심 한 번 가보세요 ㅎ 1차 식사 후 2차는 방장님이 내시고~~~ 우리 다음에 또 웃으면서 만나요~~~ 정산은 여러 번 결제해서 한 장으로 묶어서 올립니다 식사비 103000원 1인 17000원 새마을금고 9003-3005-8558-8 김정오

간만에 수다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
■ 서촌으로 떠났던 예술가의 혼, 역사기행 울방의 꽃미남대표 독수리5형제가 뭉쳤던 날! 앞뒤양옆으로 보디가드 세우고 어깨 힘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풍당당 서촌행차를 하다^^ 웬 복권당첨된 날일꼬ㅎ 어찌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날씨도 충만하게 좋았고, 심지어 그 열기의 뜨거움까지 있었던 하루. 서촌은 그야말로 조선시대 보물같은 역사가 여전히 살아숨쉬는 곳이고, 일제시대 억압과 착취로 붉은 얼룩이 깊이 파인 비윤의 장소이기도 하고, 윤동주.이상.이중섭.청경자등등 예술가들께서 예술의 혼을 불살라 펼친 영광의 마을이기도 하며 세종대왕께서 나신 마을이기도 하죠. 선크림을 잔뜩 발라주고 점심도 든든히 먹이고 이곳 저곳 골목골목 다니면서 그 집.그 골목에 깃든 역사와 배경을 내가 아는 지식선에서 지식보따리를 풀어줬지요. 지칠 무렵, 맛난 꿀로 만든 수제아이스크림집에서 오마카세로 수십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눠먹고 운동량이 부족해서 몸을 풀고 싶었던 김가이드는 갑자기 산으로 일당들을 몰아서 산행을 시키고야 말았네요ㅎ 갑자기 산으로 끌려가니 눈동자들이 심히 떨리는 그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는ㅋ 숲속에서 힐링 힐링하며 한여름 문앞 숲속의 시원함도 느껴보고 여튼,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고생했을 꽃미남님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먹은거 자랑■ *점심(짜장면집): ₩105,000(6명) *아이스크림: ₩ 35,000(5명) *체부동국시집: ₩43,500(5명) *진수군: ₩17,500 *엔조.청파 알프.광수군: ₩33,200 (₩17,500+₩15,700) ● 375 -24- 0023- 970 국민 은영씨^^ (엔조님.청파. 알프레드.광수 입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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