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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봤던 안국동의 텅 카페입니다. 첨엔 "텅 비어 있는 삶"이 이름인줄 알았으나 텅 - 카페 비어 있는 삶 - 맥주 & 와인바. 비어가 empty가 아니라 beer인가붐. 창덕궁과 아라리오겔러리(구, 공간사랑 사옥)을 전망 할 수 있는 창가가 카공족이 가장 선망하는 자리라고 해요. 디저트류는 단촐하지만 커피맛은 상급.








댓글 4
텅~이름 맘에 듬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전망도 좋고...
자주가면 통장이 텅텅텅^^
함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