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봤던 안국동의 텅 카페입니다. 첨엔 "텅 비어 있는 삶"...

오이 로고 이미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으로 보기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유저 프로필
    앤디S
    모임 이미지
    걸으면서 사진찍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어제 가봤던 안국동의 텅 카페입니다. 첨엔 "텅 비어 있는 삶"이 이름인줄 알았으나 텅 - 카페 비어 있는 삶 - 맥주 & 와인바. 비어가 empty가 아니라 beer인가붐. ​창덕궁과 아라리오겔러리(구, 공간사랑 사옥)을 전망 할 수 있는 창가가 카공족이 가장 선망하는 자리라고 해요. 디저트류는 단촐하지만 커피맛은 상급.

    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
    414

    댓글 4

    유저 프로필
    해피플라워

    텅~이름 맘에 듬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전망도 좋고...

    12
    유저 프로필
    엉클바비

    자주가면 통장이 텅텅텅^^

    02
    유저 프로필
    크리스

    함 같이 가요~~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