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나찾시에. 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시간이 될때마다. 창석하여 좋은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시월의 마지막밤을 많은분들이 오셔서 함께하고. 그림자님 여섯줄님믜 기타소리와 하모니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이제 11월. 다시한번. 화이팅하는. 나찾시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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