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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네 번째 이야기 (4/8) 일곱번째 무대... 서길석님 이분은 오늘 은쌤 소개로 처음 나오시다보니 할로인 의상을 못하고 나오셨네요. 그렇지만... 노래에 진심이셔서 그런지...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를 잘 불러주셨네요.^^ 그리고,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시면서 새벽반까지 함류해주시는 열정까지...^^ 너무 반가웠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부탁드려요.^^ 여덟번째 무대... 주영님 스타벅스 라떼가 빨때까지 꽂고 나와서 노래를 부르네요.^^ 제가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 라떼는 스벅이지... 인데... 주영이... 그 라떼는 스벅이더라구요.^^ 그런데... 노래도 잘 불르다보니... 무대가 꽉 찬 느낌으로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셨네요. 무대 너무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부탁해요. 피앤조 도깨비님.^^ 아홉번째 무대... 데이유형님 피앤조 고정 맴버 중 가장 큰형님... 새벽반에도 항상 참석하시는 큰형님... 이런 형님께서 흰머리 긴 가발과 일명 "새로"인 여우 마스크에... 저승사자 복장을 하고 기타치시면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그것도 아이유의 Celebrity 를 형님만의 색깔로요. 우와.~~~ 멋진 무대 너무 좋았어요.^^ 열번째 무대... 렌숙님 의상이 메이드 복장인데... 너무나 이쁘게 잘 어울려서... "기지배"... 할 뻔 할 정도로 이쁘게 꾸미고 나와서... 다리 쫙 벌리고 기타 치면서 노래를 부르네요.ㅎㅎㅎ 렌숙님은 엉진밴드의 보컬이듯이 노래를 꽤 잘 부르세요. 이번 공연도 역시나 멋진 무대를 보여주시네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들었어요.^^ 열한번째 무대... 이춘오님 이분은 은쌤 지인분이시다보니 오늘 처음 참석하셔서 할로인 의상을 입지는 못하셨지만... "영암 아리랑"을 덩실 덩실 춤을 추시면서 너무나 맛깔나게 불러주시네요.^^ 관객들이 어깨 춤을 추면서 자동적으로 "얼쑤~~~"를 외치게 만들면서요.^^ 우와.~~~ 정말 멋진 무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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