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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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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악기,밴드)People&JoyMusic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일곱 번째 이야기 (7/8) 스물두번째 무대... 김민준님 이분은 블랙 마스크를 쓰고, 왼손에는 검을 들고 마치 지아이조의 블랙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오셨는데요. 포스가 무대를 가득 채울만큼 강인한 포스로 무대에 올라와서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불러주셨네요. 우와.~~~ 근데 놀라운 것은 마스크를 쓰셨는데도 노래를 부를 실때 딕션도 좋고 너무나 잘 불러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생각이 든 것이 이분이 마스크를 벗고 부르시면 정말 잘 부르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꼭 마스크 벗고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멋있는 무대였어요. 자주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 스물세번째 무대... 레알브로형님 이분은 피앤조 모임에서 오래되신 분인데... 최근에 못나오시다고 오늘 참여를 하셨네요. 그래서 할로인 복장은 안하셨는데요. 그 대신 기타를 들고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너무나 멋드러지게 불러 주셨네요.^^ 마치 공연장에서 통키타 가수가 공연을 하듯 너무나 여유있는 모습으로요. 하지만... 그 안에 한음 한음 정성이 묻어나와 더욱더 멋있는 모습으로요. 너무나 좋은 무대 잘 감상했습니다.^^ 스물네번째 무대... AI쌤 이분은 체인을 목에 감고, 팔에 감고 대기하시더니... 무대에 올라올때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나오셨네요.^^ 배달 폭주족 복장이라고 하는데요. 무대에 오르면서 헬멧을 쓰셨네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네요. 헬멧이 작다보니 벗겨지지가 않아서 반주가 흐르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타이밍에 헬멧을 쓰고 노래를 부를 수 밖에 없었네요. 그렇다 보니... 겨우 헬멧 밑을 살짝 들어서 밑에 마이크를 대고 노래를 부르셨는데요. 이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재미있었네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무대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함께해요.^^ 스물다섯번째 무대... 이광복님 이분은 차효린가수의 지인분으로 참석하셨는데요. 얼마전에 차효린가수가 피앤조펍에서 팬미팅을 한 것을 계기로 차효린가수와 함께 오늘 참석을 하셨네요. 무대에 오른 뒤에 원곡인 러시아 민요 "백만송이 장미"를 러시아어 버전으로 불러주셨는데... 너무나도 맛깔스럽게 불러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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