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13회차 모임 여덟 개 중에 여덟 번째 이야기 (8/8) 스물여섯번째 무대... 전성화님 이분도 차효린가수와 함께 참석하셨구요. 오늘 무대는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을"을 불러주셨는데요. 역시나 차효린가수의 팬클럽에서 오랫동안 계셔서 그런지... 안정된 음으로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주셨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좋았습니다.^^ 스물일롭번째 무대... 이정석님 이분도 차효린가수와 함께 참석하셨는데요. 강승모의 "사랑아"를 불러 주셨네요. 이분도 한 노래방 하셨는지... 분위기를 팍 잡고 노래를 불러주시는데... 역시나 노래에 갖은 기교가 다 들어가도록 불러 주셨네요.^^ 오늘 무대 아주 좋았습니다.^^ 스물여덟번째 무대... 차효린가수 오늘 "1절 노래 대회"의 점수를 집계하는 동안에... 차효린가수가 축하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너무나도 흥겨운 무대이다보니 앵콜도 나오고... 앵콜곡도 흥겨운 노래로 불러 주셔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무대였네요.^^ 이렇게 모든 대회의 무대가 끝나고 이제 발표의 시간이네요. 그래서, 오늘 심사위원장이신 박해운 작곡가님께서 간단한 인사와 채점 기준을 말씀하시고... 피앤조 모임장이신 피앤조 대표님께서 무대에 올라오셔서 발표를 시작하시네요. 그래서... 제 2회 "1절 노래 대회" 우승자는... 두구... 두구... 두구... 바로 마빡이 머리가면에... 엉덩이 복장을 하고... 눈알튀어난 안경까지 쓴... 그러나 노래 실력으로도 단연 피앤조 대표 선수가 될 만큼 노래를 잘하는... 바로 수정님이 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 이렇게 즐거운 피앤조 모임의 공식 행사가 끝나고... 비공식적으로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은 분들은 노래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다가... 가실 분들은 가시고... 새벽반은 오늘도 즐거운 새벽반 활동을 이어갔네요.^^ 이것으로서 13회 정기 모음의 후기를 마치면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1
생생한 후기.. 잘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