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을대로 깊어진 가을의 낭만과 황홀함의 진수를 느끼고 눈도 마음도 몸도 우린 모두가 다 가을이었다. 이토록 눈부시게 황홀할 일인가 싶을 정도로 잊지못할 또 한 페이지의 가을을 가슴과 눈으로 담았던 날^^~~~~^^
또 다시 오질 않을 어제 그리고 오늘 단풍 색 예쁘네요
단풍잎이. 울굿불굿. 수를 놓은것같이. 아름답네요 또한 그. 단풍잎사이를 걸어가는. 아름다운 모습들. 좋은시간 보내시고 오셨네요.
단풍잎이 정말 예쁘네요~ 다음에 기회에 참여 하겠습니다.
2026 에 다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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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오질 않을 어제 그리고 오늘 단풍 색 예쁘네요
단풍잎이. 울굿불굿. 수를 놓은것같이. 아름답네요 또한 그. 단풍잎사이를 걸어가는. 아름다운 모습들. 좋은시간 보내시고 오셨네요.
단풍잎이 정말 예쁘네요~ 다음에 기회에 참여 하겠습니다.
2026 에 다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