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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빨아간 단풍이 출근 길을 더 상쾌하게 한다. 2주 간 내 차를 아들에게 주었기에 뚜버기 출근 길이다. 덕분에 차로 출근하면 못 볼 아름다움을 보게되고 출근길 발걸음이 춤추듯 가벼워진다. 2주간 꼭 차가 필요한 상황인 아들에게 바로 아빠의 차를 가져가라고 하는 남편도, 연식이 된 남편 차 보다는 이제 6개월도 안되어 안전과 편리함이 더 좋은 내 차를 서로 가져가라했다. 둘 다 차가 없으면 일과가 많이 불편하고, 새 차에 사고나 흠집걱정의 아낌도, 아들의 안전과 편의에는 앞설 수 없는 것이다. 우리들의 부모님들도 우리들에게~ 우리도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사랑은 계속 흘러가는 것이 우리 삶의 흐름이리라~~. 저 아름다운 붉은 만큼 깊어가는 가을에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사랑에 대해 생각해본다. 오늘 내가 받은 것 보다 조건없이 더 많이 사랑해 주리라고~~~🍁🍂




댓글 1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