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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영의 가을이 오면 이라는 노래가 귀에 속속 들어오는 요즘입니다. 가을은 화려한 색의 향연 뒤에 쓸쓸함이 공전하는 묘한 계절인거 같네요. 떨어지는 낙엽들 사이로 걷다보면 멋진 풍경들이 슬퍼보이는 감정이 헛헛하다라고나 할까. 그래도 어깨에 카메라만 걸쳐도 그런 공허함도 즐기게 되니 이가을이 참 좋습니다.










댓글 5
요즘은 그래두 아름다움 속에 즐거움이 더 큰데 머지않아 낙엽 우수수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으면.... 그때는 흑~~
캬~. 제 눈이 그저 호강하고 갑니다! 멋진 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전국의 가을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너무 좋습니다.
물위에 떠있는 낙엽에서 가을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