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태안 바다" 그리고 오늘" 늦가을 태안 바다도 햇살도 참 따뜻했다 "오늘은 너희들꺼야" 라는 아름다운 날씨를 선물했지! 바다는 여전히 넓고 가을은 아직 따뜻했고 나는 오늘도 많이 웃었다 바람따라 걷고 노란 은행잎 밟고, 좋은 사람들과 웃고... 핫플과 함께라서 더 빛났던 11월~~~ 가을에 작은 여유 하나 챙겨온 하루였다










댓글 7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 ......
와우~~~여기도글속에. 시인이계시네 ㅎ. 너희들. 선물. 음~~ 무언가닿는다. 하루의날을담앗다~^^ 최고다~~인정
핫플 공식시인2 등장!! “태안 바다가 따뜻했다” → 솔직히 말해요… 바다가 아니라 우리 팀 열기가 뜨거웠던 거 다 압니다. “오늘은 너희들꺼야”라는 날씨 멘트는… 분명 하늘이 우리 모임 단톡방 훔쳐봤습니다. 출석 체크하고 날씨 조작한 티가 너무 남… ^..^ 바람도, 은행잎도, 가을도, 바다도 다들 우리 눈치 보느라 바빴대요. 사진 잘 나오게 각도 조정하고 바람도 “세기 몇으로 할까요?” 하고 맞춰주고 ^,,^ 솔직히 이날 태안에서 젤 많이 웃은 건 날씨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우리를 본 태안 자체였을 듯합니다 ^^
와우~~ㅎ 최고입니다~~^^ 👍👍👍
우왕 1박2일을 글로 그림을 그렸네~~은니 짱!!!
핫플 시인 등단 토사이어 코젤 언니 인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