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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길이네 곱창집 - 야끼니꾸 드래곤 - 제일교포 가족의 뭉클한 삶 묵직한 주체를 부담스럽지 않게 끌고 가면서 지극히 사실적인 묘사를 세련된 솜씨로 풀어내는 연출력이 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했고 연극이 삶의 아픔을 담아내고 어루 만져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연극이었다. "절망 위로 벚꽃이 내려앉을 때 " 3시간이 순식간에 흘렀다는 아쉬움을 남긴 연극이었다










댓글 3
아~~진짜 좋은시간 이었겠어요. ♡.♡
맞아요~ 마지막에 흩날리던 벗꽃이 참 예뻣네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13년만에 다시 공연된 용길이네 곱창집 감동은 변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