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빛수목원 장태산까지 온김에 온빛 수목원을 찾았다. 산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 인상깊었던 빛의 유희를 담아보았다.
나무가 거위의 깃털을 가위로 잘라 낸 것처럼 저리도 반듯할 수가…저거 합성이졍? ㅎㅎㅎ
햐.. 침엽수가 주는 깊은 숲속의 느낌이 좋으네요
딥하고 짙은 숲분위기를 잘표현하셨네요. 근데 좀쓸쓸하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거같아요. 반영도 참좋네요!
밝고 화려한 온빛 수목원만 보다가 짙고 어두운 수목원을 보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저는 내년에 도전해 볼게요ㅎㅎㅎ 색다른 온빛 수목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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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거위의 깃털을 가위로 잘라 낸 것처럼 저리도 반듯할 수가…저거 합성이졍? ㅎㅎㅎ
햐.. 침엽수가 주는 깊은 숲속의 느낌이 좋으네요
딥하고 짙은 숲분위기를 잘표현하셨네요. 근데 좀쓸쓸하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거같아요. 반영도 참좋네요!
밝고 화려한 온빛 수목원만 보다가 짙고 어두운 수목원을 보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저는 내년에 도전해 볼게요ㅎㅎㅎ 색다른 온빛 수목원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