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절제 할수 있다는건 익어간다는 얘기겠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쌓아 놓으면 마음에 곰팡이가 필 듯,가끔은 창문을 열어야 밝은 햇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3
절제 할수 있다는건 익어간다는 얘기겠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쌓아 놓으면 마음에 곰팡이가 필 듯,가끔은 창문을 열어야 밝은 햇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