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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캘리그라피 전도사 같네요^^ 제가 캘리를 해보고 싶었던 건, 자유롭게 표현해보고 싶기도 하고 정성들여 쓴 캘리로 선물할 수 있어서에요. 자원봉사 하고 싶기도 하구요. 아직 재능기부 까지는 아니어도 100일 지나있을 때는 재능이 좀 꽃피워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 왜냐면~ 꾸준함이 이길 장사는 없으니까요^^ 31일차~40일차 캘리입니다!










댓글 2
종종 저도 못 알아보는 제 악필의 원인이 바로 서두름과 멈춤 같습니다. 빨리 쓰고 치워 버리는...ㅋ 그러고 보니 좋은 선물을 받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