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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서 현재로, 다시 과거를 돌아 보게 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 그 때의 감성을 함께 나눴던 사람들이 떠오르던 시간. 닫힌 문을 기척없이 열고 나타난 기차소리. 진한 회상으로 어우러진 그 때 그 시간은 나의 시각과 청각에 기차소리 만큼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추워진 그날이 유난히 잘 어울렸던 그 '골목' 이었습니다. 마지막은 가슴의 안식처 'SOUL'







댓글 9
뭔가를 불러일으키는 오렌지 불빛 쏘울
<나의 아저씨>의 정겨운 후계동 늬낌🫰
왠욜..? 이번 사진은..흠 영상 피드 가즈아~ 헤헤^^
어디가면 이런 멋진곳을 볼수있나요~~ 꼭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