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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지금도 양말 걸어두지만 그 안에 들어오는 건 늘 초콜릿, 사탕, 혹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넘어가는 편지. 그걸 보며 생각했다. 산타야… 너 설마 내 신발 사이즈 모르는 거 아니지? 사이즈 270이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매년 초콜릿 2개와 사탕 3개. 내 발은 270인데 꿈은 왜 7.0cm로 오는 건데?

댓글 5
내생에 가장 많은 산타 얘기를 해보는 것 같은 요즘...
아이도 아닌데 크리스마스가 그냥 기다려지는 어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