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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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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_ 걷기, Lp바와 공연장 투어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림미술관에 웬 청춘들의 발길이 꾸역꾸역 이어지나 했더니, 세상이 그녀의 색채를 빌려 쓰고 있었다. 제니, 뉴진스, 셀레나 고메즈, 올리비아 호드리고 등 셀럽과 패션계가 대체불가한 그녀의 스타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단다. 젠지(Gen-Z) 세대가 추구하는 ‘요즘 감성의 원형’으로 추앙받는다나 뭐라나? 사진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 페트라 콜린스, 33살 그녀가 서촌 대림미술관에 강림해서 10대 감수성을 마음껏 발현하고 있다. (고영이 대림미술관에 가서 캐논 카메라에 직접 담아온 사진을 올립니다.) * Gen-Z : Generation Z의 줄임말로,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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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유저 프로필
    Vida

    급 궁금해지는 그녀,, 페트라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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