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여행_ 걷기, Lp바와 공연장 투어 #여행 #서울특별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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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여행_ 걷기, Lp바와 공연장 투어

#서울 종로구#여행#신규 모임#월 2회 모임#랭킹 50위

🎸Pop과 Rock, Jazz, 가요를 들으러 Lp Bar를 투어하고, 공연장에서 환호하는 시간을 '음악여행'에서 마음껏 즐겨보면 어떨까요? 우리 모임은 음악을 애호하는 마음뿐으로,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되, 크고 번다함보다는 작고 소박하고 섬세한 데서 즐거움을 찾는, 지성적이지만 끼도 있는 분들이 모이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임은 숲길, 골목길 걷기를 병행해 보다 많은 회원과 교류하겠습니다. Lp바 입장수 제한에 대처하는 대안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라는 혹독한 인류의 겨울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었지요. 그건 집이 아니라 거리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고 공감을 나누라는 시대의 명제가 아니었을까요. 그 공감의 바탕에 문화가 있습니다. 이제 물질보다는 문화의 힘이 정신과 건강을 지켜주는 시대입니다. 지혜로운 삶은 추구하는 중년들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멋진 모임을 만들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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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ung

음악여행_ 걷기, Lp바와 공연장 투어(공지)

'음악여행_ Lp바와 공연장 투어'를 '음악여행_ 걷기, Lp바와 공연장 투어'로 모임 이름을 바꿉니다. 줄여서 <음악여행>이라고 부릅시다. "우리 삶을 음악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 좋겠지요. 역시 '음악'이 이 모임의 변함없는 지표입니다. 음악여행 부제에 걷기가 추가된 것은 Lp바 입장 때 인원수 제한에 따른 대안입니다. 보다 많은 회원과 교류해야 모임이 유지되는 온라인 모임의 특성에 적응하기 위한 방편이고요. 따라서 정례적 공지를 통해 숲길과 골목길 걷기를 시행하겠습니다. 모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분간 1일 총무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이것은 최소한 역할분담을 하자는 취지입니다. 1일 총무는 제가 이 모임에 한번이라도 먼저 나온 사람을 지목하면, 그 사람이 모두를 위해 하루 봉사하는 형식입니다. 결국 돌아가면서 누구나 1일 총무를 맡아보는 것입니다. 회비는 참여 의사를 모임 일정에 밝히는 순간 온라인으로 송금합니다. 가능한 현장결재를 줄이다 마침내 없애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깔끔한 모임 진행에 도움된다는 거 누구라도 잘 아실 겁니다. 물론 모임 결산은 빼놓을 수 없는 마지막 절차고요. 이밖에도 공식적 모임 자리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호칭을 높여 존중을 표시하고 그밖에 언니, 오빠 이런 표현은 사적 자리에서 통용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호칭은 리더나 모임장 대신 고 작가로 불러주십시오. 오랫동안 들은 호칭이라선지 다른 호칭은 영 생소하고 불편해서요. ------------------- 모임 초기라 지금 토대를 잘 마련해야겠기에 이 공지를 올립니다. 여러분 의견은 언제든 청취하여 합당하다고 공히 판단되면 반영하겠습니다. 음악여행이 서울뿐 아니라 전국의 Lp바나 공연장 투어로 이어지고, 나아가서 팝, 록, 재즈의 발상지인 유럽이나 미국 투어로 확대되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이 이 모임에 와서 "유쾌하게 잘 놀다 가시면" 그것이 저에겐 큰 보람이고 기쁨입니다. ​- 2025년 11월 14일 고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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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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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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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ung
11월 16일(Sun)
11월 16일(Sun) 신청 마감
장소
윤동주 문학관 앞
제목
11월 16일 부암동 백사실계곡 걷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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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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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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