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수동 거래처 가다 길거리에서 줍줍한 사진들. 맥락도, 주제도 없지만 이쁜거 보이면 일단 줍줍합니다. 막짤에 썬글라스 끼고 째리는 광고판의 여성이 나에게 물어보는 기분. "25년 올 한해 잘 살았어?" "어 재미있는 한 해였다!"
재미있게 한해 보내셨네요~~^^
줍줍한거 치고는 예쁜 것만 줍줍 하셨네요ㅎㅎ 저도 25년 재미있게 잘 보낸 한 해였어요! 26년도에도 앤디님 재미있게 잘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앤디님은 광고랑 대화를 많이 나누시네요 저번에도 그러셨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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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한해 보내셨네요~~^^
줍줍한거 치고는 예쁜 것만 줍줍 하셨네요ㅎㅎ 저도 25년 재미있게 잘 보낸 한 해였어요! 26년도에도 앤디님 재미있게 잘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앤디님은 광고랑 대화를 많이 나누시네요 저번에도 그러셨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