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송년회는 항상 먹고 마시며 1차,2차 어떨때는 3차까지 갔는데 피아노,바이올린 연주와 뮤지컬배우의 노래까지 들으며 딴세상 사람들만 하는 송년회라 생각한걸 직접 경험해보니 몸도 망가지지 않고 마음도 편안한게 너무 좋더군요. 준비하신 모임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격조가 있군요
2026년에는 꼭 함께 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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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가 있군요
2026년에는 꼭 함께 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