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다녀왔어요 조용하게 바다를 보며 하루여행하기엔 너무 좋은곳이네요 역에서 가까워서 걸으며 다니기 너무 좋았답니다 날씨도 봄이고 아기자기한 동네를 등산겸? ㅋㅋ 할수있고 소품가게 사장님 특이한 말투는 기분좋게 해주시네요^^
묵호의 새로운 발견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기자기한 골목길 벽화와 푸르고 맑았던 묵호 바다가 새삼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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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의 새로운 발견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기자기한 골목길 벽화와 푸르고 맑았던 묵호 바다가 새삼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