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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어색함,으로인한 불편함은 만남과 소통의시간이 내맘속에 흘러들어 녹아내릴때 비로서 그속에서 자연스럼이란 꽃이 활짝 펴지겠지?라는 속엣말 속삭이며 나 자신을 토닥여봅니다. 나를 찾는 시간이라는 타이틀이 맘에들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나를 돌아봐 질때 드는 생각들. 진정 나는 어떤사람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건가? ㅎ 그러면서 어느덧 나이는 해가 저물어 석양빛으로 물들어가는 느낌이고, 하여 낯섦과 어색함을 무척이나 싫어하던 내가 큰 용기를 내어 동호회라는곳을 방문하게 된것,ㅋ 이 또한, 나이드니 생기는 용기인듯 합니다. 나찾시에서 진정 나를 찾은분들의 여유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어제 모임에 뵌 분들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특히,어제 테이블에 동석하신 미스트님,파파몬님,하루님 반가웠습니다^^ 해미리방장님,이하 운영진분들의 수고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 애쓰셨습니다. 격하게 박수 보내드립니다.ㅎㅎㅎ 에고, 사진 찍은게 읍네요. ㅋ 아쉽! 대신,석양빛으로 물든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댓글 9
진정성 내용임을 느껴보네요
매일같이 이천에서 옆동네(?) 과천으로 여행을 하시는 초록발자국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같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웠어요~멋진 사진 감사해요^^
가입 동기가 비슷한 입장이라 ~글 하나하나에 공감을 합니다~!
공감과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