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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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놀이는 사치가 된다. 시간이 남아야 하고, 여유가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이게 도움이 되나? 라는 질문을 통과해야 허락된다. 그런데 아이디어는 그 허락을 받은 자리에서는 잘 태어나지 않는다. 진지함만으로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기 어렵다. 조금의 가벼움 조금의 허술함 그리고 “재미있네” 라는 감탄이 아이디어의 문을 연다.

댓글 8
놀이천재 사부작~~ 그런면에서 이번주 녹번을 영종도 카페로 옮겨 보는건 어떨까?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귀여워~
눈밭을 즐기는 해달😆❤️ 넘 사랑스럽당~🥰
영종도 오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