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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들의 여파로 다소 피로감이 느껴지던 일요일 오후였지만 먹을 것 앞에서 또다시 샘솟는 나의 에너지란 무엇인가~?ㅋ 연일 이어진 고기, 고기, 또 고기에 나의 명치 딱 고기가 아파서 부실한 식욕을 보였지만 음식은 참 맛있었다. 담에 다시 제대로 먹을 수 있기를.. 벙 진행하신 마차오빠와 만나 뵌 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팥빙수와 음료 시원하게 쏴주신 공간사랑님 감사했습니다. 꾸벅~^^










댓글 10
뼈구이랑 감자탕이 매웠는데 공간사랑님이 쏘신 빙수 먹고 괜찮아졌음. ㅋㄷ
오~ 뼈구이 맛있었겠어요^^
까스 활명수 사주러 강 건너 일산에 갈 수도 없구~ ㅎㅎㅎ
맛있는 디저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