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의 매력은 그날의 환경에 따라 확연히 다른 이미지가 담기는 것. 이번 방문에선 거울 같은 수면이 반영사진 촬영에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 봄이 오고 싱그러운 신록이 손 흔들어주는 횡성호수 다시 방문할 결심. 몇 번 방문하다보니 동네 고양이와도 안면이 트인건가?
너~~무 멋집니다 바라만 보고있어도 세상을 얻은것 같았을듯.. 나도 체력키워 꼭 따라가보고 싶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중~~
와우! 쨍한 겨울의 느낌 넘 좋네요!
댓글 6
너~~무 멋집니다 바라만 보고있어도 세상을 얻은것 같았을듯.. 나도 체력키워 꼭 따라가보고 싶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중~~
와우! 쨍한 겨울의 느낌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