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불꽃 차가운 잔설 속에 지난 가을 낙엽이 햇살을 받아 붉게 타오릅니다.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순간. 생의 마지막 빛을 보는 것 같아 제 안의 감정이 일렁입니다. 그 순간을 오롯이 담아 나누어 볼 수 있게 해주는 사진의 매력!
와우 멋집니다^^
빛을 제대로 보셨네요^^
글과 사진이 멋지네요
댓글 5
와우 멋집니다^^
빛을 제대로 보셨네요^^
글과 사진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