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은 많은 기쁨을 주기도 한다. 새들의 모습에서 걷는 노임의 모습에서 걷노라면 나르는 물이 있어 젖는 개천이 흐러만 가고 있다
백로야 우지마라 - 김충록 - 밤새울어 맺힌이슬 풀잎위에 내려앉아 영롱함을 바라는데 난데없는 서리내려 빛잃을까 두렵구나 온갖잡새 날아들어 오곡백과 해칠까봐 노심초사 오매불망 우지마라 우지마라 (빛날)계 백로야 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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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야 우지마라 - 김충록 - 밤새울어 맺힌이슬 풀잎위에 내려앉아 영롱함을 바라는데 난데없는 서리내려 빛잃을까 두렵구나 온갖잡새 날아들어 오곡백과 해칠까봐 노심초사 오매불망 우지마라 우지마라 (빛날)계 백로야 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