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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모임 19회차 일곱 개 이야기 중 여섯 번째 (6/7) 열세번째 무대... JK76보컬남님 음색이 깡패인 JK76보컬남님... 간단하게 JK님. 이분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한번 들으면... 그냥 빠져들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쓰는 제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들어야지... 생각을 했건만... 오늘도 이분의 음색 짙은 목소리로 여자 노래를 불러 주셨는데요. 노래 제목처럼... 오늘도 저는 "어쩔수가 없나봐"가 되었네요. 진짜 어쩔수가 없게 오늘도 이분의 음색에 흠뻑 빠져서... 행복감을 느꼈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좋았어요.^^ 열네번째 무대... 수정님 제2회 1절 노래 대회 우승자이기에... 이분의 노래를 들을때는 집중해서 듣기보다는 그냥 즐기죠. 왜냐구요? 후기도... 그냥 즐겁게 쓰면 되니까요.ㅎㅎㅎ 그만큼 노래를 잘 불러 주시니... 그냥 제일 편한 무대 중에 하나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이제는 피앤조에서... 노래하면 수정님... 이렇게 나올만큼인데요. 오늘도 딱 그만큼 불러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딱 그만큼 아무 생각없이... 그냥 즐겼네요.^^ 너무 좋은 무대 좋았어요.^^ 열다섯번째 무대... 몸부림형님과 방쌤 두분이 오늘은 듀엣을 부르셨는데요. 오씨봉의 대표 싱어 몸부림형님과 우리의 영원한 보컬쌤 방쌤의 조화가 어떻게 이뤄질까 엄청 궁금해 하면서 집중해서 무대에 집중했는데요. 우와.~~~ 왜 이렇게 두분의 음색이 잘 어울려요. 너무 잘 부르시네요. 모든 면에서 이렇게 잘 부르면... 어떻하라고... 이런 생각은 조금 이따가 이유를 말할꺼구요. 오늘 무대 너무나 멋있었어요.^^



댓글 1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