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운림산방] 운림산방은 조선후기 남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말년에 기거하며 예술활동을 이어간 곳입니다. 정원과 오각형의 연못이 운치를 더한 곳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같아요. 배롱꽃이 피는 늦여름과 눈이 내린 겨울도 좋을 듯합니다.
소박하면서도 운치있는 아름다운 곳이네요 사진도 담백하고 단정하게 잘 담아주셨고 피아란 겨울하늘과 연못에 비친 반영이 참 곱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후속편도 기대가 되네요
고즈넉함속에 절개와 기상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우리나라 곳곳이 참 아름답습니다.
푸른 하늘아래 갈색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진도가서 먹방만 했던 시간들이 아쉽네요.ㅎ 사진이 리뷰가 되니 참 좋습니다.
진도~~ 멀기는 하지만 함 도전하고픈 곳이네요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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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면서도 운치있는 아름다운 곳이네요 사진도 담백하고 단정하게 잘 담아주셨고 피아란 겨울하늘과 연못에 비친 반영이 참 곱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후속편도 기대가 되네요
고즈넉함속에 절개와 기상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우리나라 곳곳이 참 아름답습니다.
푸른 하늘아래 갈색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진도가서 먹방만 했던 시간들이 아쉽네요.ㅎ 사진이 리뷰가 되니 참 좋습니다.
진도~~ 멀기는 하지만 함 도전하고픈 곳이네요 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