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보고 싶으나 활짝피지 못하고 한파를 맞이하는 그 송이는 혹 누구 기다리다가 새월을 흘려 보냈을까 ? 누군가에 보이고 싶었을까 ? 서서 지켜 보면 알 수 있을까.
뭔가 의미가 와닿네요 슬픈장미같아 꺽어버리지 말기를.. 시선이 머무는 사진입니다
걸사분들의 낡고 헤지는 몸을
한땐 그리도 붉은 빛으로 뽐내더니만 어느덧… 허허~~~화무십일홍이로구나~~~ 그에 시대는 이미 간것이니… 그 후대에 새론 꽃몽우리를 틀며 그 후손이 피어 나겠지요. 우리네 인생또한 무상하니~~~ 넘 허탈한것 같습니다. 허허~~~이를 어쩌나~~~ 이미 지난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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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미가 와닿네요 슬픈장미같아 꺽어버리지 말기를.. 시선이 머무는 사진입니다
걸사분들의 낡고 헤지는 몸을
한땐 그리도 붉은 빛으로 뽐내더니만 어느덧… 허허~~~화무십일홍이로구나~~~ 그에 시대는 이미 간것이니… 그 후대에 새론 꽃몽우리를 틀며 그 후손이 피어 나겠지요. 우리네 인생또한 무상하니~~~ 넘 허탈한것 같습니다. 허허~~~이를 어쩌나~~~ 이미 지난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