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사진 전시 다녀왔습니다. 필립 퍼키스, 사진가들의 사진가로 불리는 사진가이자 교육자. 지난 11월에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다. 문제는, 보고 느끼는 사진 속에서 사진의 내용이 되는 질감과 명도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사진가의 섬세함을 기르는 일이다." -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중에서









댓글 6
덕분에 놓치지않고 오늘 오후에 갑니다!
필립퍼커스 얼굴이 앤디님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