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 속에서 한강뷰보며 겨울을 느끼고 온 하루였습니다....

접속 (구:사랑과우정사이)

서울특별시 노원구

차가운 공기 속에서 한강뷰보며 겨울을 느끼고 온 하루였습니다. 따끈한 국밥 완전 내 스탈이였고 의암호의 스타벅스는 제가 가 본 스타벅스중에 제일 멋진 뷰를 가진 곳이였습니다. 강화도 국립 박물관 구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추운 겨울엔 박물관 구경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오며가며 운전으로 고생하신 마차오빠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과 모닝커피 제공해주신 바깡수님 감사합니다. 며칠 안남은 2025년이 아쉽네요. 2025년의 마지막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