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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들님께~💌 문득 남이 찍어준 사진속 내모습을 보면 예전같지 않는 얼굴선과 주름과 살짝 늘어진 뱃살이 먼저 눈에들어와 괜히 민망해 질때가 있지요~ 하지만 그모습 그대로 이세상에 단 한명뿐인 나 이고 여기까지 버티고 걸어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애틋해 지네요~ 2025.12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보내는 날만큼은 나를 탓하기보다 고생 많앗다고 인정 해주고 남은 12월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시간으로 채워 보셨으면 합니다 가슴을 한번 쭉 펴고 더나은 내일을 위해 2026년을 준비하는 힘찬 연말 보내시길 응원 합니다 힘내YO~!!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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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