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품으로... 편안함 속의 따뜻한 하루하루 같이 보내시게...

60생~70생 즐거운 인생(60년생~)

서울특별시 송파구

대자연의 품으로... 편안함 속의 따뜻한 하루하루 같이 보내시게요... 집에 생각지않게 머물렀던 날들이 많았던 올 해 마지막 날 새벽... 그대로 감사한 마음입니다...사도세자가 아버지 영조... 에게 했던 글이 생각납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모르고 아버지는 아들을 모른다... 집에 가정적으로 머물어야하는 일들이 생겨 짧지않은 시간 집에 있어 보니 살아가는 삶이 온전히 내 뜻대로 살아가고 부딪히는 인생,삶이 아니고 같이 삶을 영위 해가는 생활 속의 삶임을 문득문득 깨달으며 지나온 올 한해 였습니다 살다가 이렇게 수면을 많이 취해본 해가 생각해보니 펜데믹때 잠깐 있었던 때 제하고는 ... 그대로 많이 수면을 취했습니다 가정 일로 비 우기 어려운 시기였는데 아직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언제까지 일지는 알지못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지나온 기간,시절보다는 앞으로의 기간,시간이 더 짧으면 짧지 길지는 않다는 걸 마음 속 깊이 느낍니다 활에 실렸다 날아가는 화살 같은... 생활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