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인장. 창가에 놓인 화초 하나 말없이 빛을 마신다. 어제의 그늘을 털어내듯 잎사귀마다 초록의 숨을 고르다가 결국 꽃망울들을 터트렸다. 아무 말 없이 기다림과 조용히 살아가는 화초 지켜보다 선홍빛 기쁨을 찾았다. 꽃보다 먼저 기다림의 삶을 피운다.
개발선인장
이쁘당
꽃 처럼 화사한 하루^^
화사하네~~^^
댓글 5
개발선인장
이쁘당
꽃 처럼 화사한 하루^^
화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