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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씬 제가 더럽지 않으세요?"라는 어린 순심의 순진무구한 질문에 울컥 올라온 눈물을 간신히 참고 있었는데, "아빠, 무릎 꿇지 마세요. 아빠 잘못이 아니잖아요"라는 그 아이의 절규가 갇혀있던 내 눈물을 해방시켰다. 순심 가족의 아픈 현실에 대한 묘사에는 연극의 아주 짧은 시간이 할애되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뿜어져 나온 메세지는 둔기처럼 묵직하고 예기처럼 날카로왔다. 아직도 그 여운으로 심장이 아프고 마음이 무겁고 눈시울이 뜨겁다...



댓글 1
뭉클한 공연이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