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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걸음 행복 속으로...
    경기도 성남시

    ■ 새해 일출 & 강화나들길 2코스 트레킹 "꼭두새벽부터 어데 가노?" 부시럭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선잠에서 깨는 엄마는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도 저노무시키가 또 어딜 가나 싶어 확인 사살 "일출 보고 트레킹하러 강화도 간다니까요~~" 이렇게 나선 새벽 발걸음 ^^ "운전 조심해라~~ 일찍 들어오고~~" 뒷통수를 때리는 팔순 노모의 뻔한 잔소리 ㅎㅎ 동해 일출을 정석이라 여기는 많은 분들과 달리 온전하게 고요히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서해쪽 강화도의 일출은 항상 평온함이 내려앉은 웅장함을 선사합니다. '오~~~ 와~~~ wow~~~' 여지없이 터지는 환호 소리 드뎌 2026년 걸음걸음 행복 속으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우리의 가슴은 벅찬 감동으로 달아오릅니다. 차갑던 새벽 공기를 떠오르는 태양의 열기로 가득 채우고, 챙겨온 김밥으로 배도 채우고 새해 첫 트레킹 코스의 출발지인 갑곶돈대로 고고씽~~~ 코스 길이가 다소 길긴 하지만 해인도로를 따라 걷는 이번 트레킹은 평지 위주라 크게 힘들진 않은 코스 출발 6.5km 지점 화도돈대에서 만난 강화도 짬뽕에선 홍합짬뽕, 탕수육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그냥 연태주 한 잔과 함께 늘어지고 싶은 유혹마저 들게 했네요 ^^ 종착지점인 초지진을 2.8km 남겨둔 덕진진에서의 공사중 간판 덕분에 제 시간에 원점회귀를 위한 버스를 탈 수 있었던 행운까지 뒷풀이로 펼쳐진 갈매기살 파~~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연기, 불향을 머금은 갈매기살과 트레킹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소맥 한 잔 역시 넘의 살은 진리네요 ㅋㅋ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시작한 우리들의 걸음걸음은 계속 어어집니다. To be continued!! ※ 이번 피드는 좀 길게 썼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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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유저 프로필
    여장부

    좋와요 이런 행운을 울 강쥐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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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겨울아침의태양

    갈매기도 먹을수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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