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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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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미클(클래식 공연 유,무료 즐기기)
    서울특별시 마포구

    박미리 피아노 독주회 2026. 1. 7. PM 7:30 금호아트홀 연세 오후가 되니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게한다. 마음이 산만할 때는 음악 만한 것이 없기에 오늘도 연주회장으로 향했다. 오늘은 어떤 곡이 연주될까 사뭇 기대되었는데, 너무도 반갑게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1번이 프로그램북에 나와 있었다. 박미리님의 연주는 힘이있고 섬세하고 놀랍도록 감성에 충실했다. 늘 즐겨듣던 곡을 연주회장에서 듣게되는건 그야말로 행복이다. 스산했던 마음이 제법 차분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하는 공연관람도 말할 수 없이 좋고 행복하지만, 혼자 감상하는 공연은 마음껏 집중할 수 있어 좋다. 부지런히 나에게 충실했던 하루. 행복하다. * Piano Sonata No.21 in C Major, Op. 53, "Waldstein" 베토벤이 청력을 잃고 좌절을 겪은 후 어느 때보다도 창의적이고 왕성한 작곡 활동을 펼친 시기에 작곡되었으며, 그를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격려해 주고 후원한 발트슈타인 백작에게 헌정되었다. 이 곡이 작곡된 1804년은 <영웅교향곡>을 비롯하여 그에게는 다소 새로운 오페라의 영역까지 작곡의 범위를 넓힌 해이기도 하다. <비창>.<월광>.<열정> 소나타 등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곡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중 가장 밝고 화려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쉼 틈없이 이어지는 빠른 곡의 진행. 10마디 이상 동안 유지하는 페달링. 폭넓게 펼쳐지는 음역과 긴 트릴 속에서의 숨은 멜로디 등 기존의 작품들보다 진보된 기법들을 엿볼 수 있다. https://youtu.be/J3l18HTo5rY?si=uKZP7OUarSSnq-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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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댓글 6

    유저 프로필
    연우몽

    마음의 평안을 얻으소서~~ ^^

    12
    유저 프로필
    파파몬

    햐... 좋은 시간 이셨겠네요

    04
    유저 프로필
    포포바

    같이 가고 싶었는뎅 ㅠ.ㅠ ( 편안한 고독에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 * 피드 감사해요~ 저도 위로가 됩니다~♡♡

    03
    유저 프로필
    주빌리

    혼자가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충만해 지는 법!

    03
    유저 프로필
    Audrey

    너무 행복했구나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시간 유튭으로 감상중입니다 ^^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