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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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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오산,수원(평오수클럽)지역 모임
    경기도 오산시

    제 얼굴 제가 만든다는 말 무엇인가 했는데, 지울 수 없는 사연.. 건너뛰지 못한 세월.. 골골이 주름으로 잡혀 내 얼굴이 되었다. 웃음 하나에 주름 하나, 서러움 하나에 주름 하나, 이렇듯 살가운 시절과 쓰라린 과거, 내게도 있었는가 싶다. 떠돌던 흔적과 양미간 깊이 팬 골 주름.. 저 아이는 언제 저곳에 자리를 잡았을까.. 그러나 생각하면, 내 주름은 또 다른 누구의 주름이 되고, 나 때문에 눈물 흘리던 사람이여~ 나 때문에 섧게 섧게 속 태우던 사람이여~ 내 철없는 욕심과 부질없는 선택이 그대에게 상처 한 줄 그을 줄 차마 어찌 알았으리 언제부터였을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란, 주름과 주름이 섞이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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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유저 프로필
    오산댁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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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선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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