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도 책도 읽지 않보고, 읽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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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金曈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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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미클(와인,미술,클래식을 즐기는모임)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도 책도 읽지 않보고, 읽지도 않은채~ 공연장으로 갔다. 단지~ 2층에서 보는게 무대 바닥에 느낌이 좋다는 정보만 가지고 공연장으로 GO~ 좌석은 2층 6열~ 오늘은 박강현배우~ 뮤지컬 박강현배우의 작품은 여럿 봤다. 알라딘, 멤피스, 하데스타운, 웃는남자 등 하지만 연극은 처음이다.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 동물들을 싣고 이민을 떠나는 중~ 재난을 당해 혼자 살아남은 파이의 기억을 더듬어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알아내는 일~ 무엇을 믿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 일단 파이는 1막 시작부터 2막 끝날때까지 퇴장이 없다. 1막 대사 시작하면서부터 2막 끝날때까지 거의 쉼 없이 대사한다. 2막엔 노래도 한소절 한다. 넘버가 안나와서 초반에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동물 연기와 무대 연출은 멋있었다. 퍼펫티어가 눈에 띄어서 몰입이 될지 좀 걱정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눈에 잘 안띄고, 몰입도 정말 좋다. 마지막부분 파이의 대사가~ 너무 안타깝고 먹먹해져서~ 그래서 원작이나 영화를 봐야겠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박강현배우의 연기력이 폭발 강현파이 특유의 톤이 너무 잘 어울렸고 딕션도 너무 좋았고~ 몸도 잘 쓰고 무엇보다 연기가 너무 멋있었다. 저 많은 대사를 어떻게 외웠나 싶을 정도로~ 뮤지컬과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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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유저 프로필
    루드밀라

    흥미로운 신선한 소재네요. 재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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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어디라도가자

    아, 전 내일 2시 공연 예약했는데~! 전 책 읽고 영화를 봤었는데 영화가 책의 서술을 못따라간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동진님의 글을 보니 뮤지컬이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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