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요즘군대 어떻게 보내나요? 엄마 아빠에게 친구처럼 따뜻하게 그리고 상냥하게 때론 묵직하게 아들+딸노릇하며 지친일상에 비타민이 되어준 아들 여리고 가려린 체격이 늘 걱정이였던 엄마 아빠가 의젖하고 의연하게 군입대를 맞이하는 너를 안쓰럽게만 생각했는데 방학을 마치고 입대를 기다리며 한걸음씩 마음의 준비와 다짐을 하고 잘할수 있어요 ㅎㅎ 멋쩍게 엄마 아빠를 더 위로하던 시간들 이제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다가오네 논산훈련소 그 낮선곳으로 보낼 마음에 방문을 닫고 들어와 또르르 눈물 한방울 훔치고 군화모 맘까페에 같은마음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력하고 쓰담쓰담 정보도 공유하고 같이 울고 웃으며 그렇게 마음은 아들이를 보낼 마음의 준비를 힘겹게 하고 영웅이에게 씩씩하게 강하게 그렇게 준비태세를 해보였지만.. 또오..주책맞게 눈물이 먼저 마중을 나오고 훈련소 겨울이 더 매섭다기에 준비물도 빠진거 있나? 더하고 더 챙기고 선물받은 시계도 전달하고 가방을 쌋다가 또..풀고 다시 꾹꾹 눌러담고.. 절대 울지않고 웃으며 보낼꺼야.. 영웅이를 우리아들을 믿으니깐.. 잘 해왔던것 처럼 잘 해낼것이라고 믿어 사랑하고 사랑한다 크게 표현은 못했지만 세상 하나뿐인 엄마 아빠의 영원한 히어로 최영웅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늘 응원하고 기도할께 무사무탈 전역할 그날까지 영웅이는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엄마아빠는 맡은바 자리에서 더 최선을 더하고 세식구가 함께할 시간을 기다리며 지낼테니깐.. 오로지 군생활에 집중하며 너의 젊음날에 꿈을 향해서 한걸음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 사랑한다 아들.. 잠못이루는밤에 그냥..주저리 주저리..







댓글 32
여러가지 생각으로 심란하시겠지만ᆢ 찐 어른이 되어 제대한 아들을 보면 분명, 헛튼 시간은 아닌듯해요 건강하고 무사히 제대하길 바래요🙏🙏
이름처럼 영웅이 되어 돌아올겁니다..
옛 어른 말씀처럼. 제가 직접 경험 한것처럼. 우리 어머님이 하신것 처럼. ^휴가는 한번씩 건너 뛰어 나오면 좋겠다^ 고 하실날이 생각보다 휠~~~~씬 빨리 옵니다. 마음에서도 완벽히 보내주는게 자식을 위한 엄마의 최선일듯. 즉 아들보다 엄마가 더 씩씩하여야 됨. 진짜로 그렇습니다.
내일이 지나서 눈한번 감았다 뜨면 바로 전역 입니다 ㅎㅎ 27년 오늘쯤 되면 느끼실수 있어요
곧 뭐그리 자주 나오니 할때가 있네요
아들을 군대에 보내셨군요..진짜 사나이가 되어서 나오겠네요^^
요즘 보낸건 아니고 해병대 지원했다는 소리에 ..포항까지 가며 많은 생각? 연평대전때 거기서고초겪은 이병아들 보낼땐 세상이 무너졌고 전쟁때는 바다를 헤엄쳐건너갔고 그이후 모든것에 1등을해 너무 자주 휴가를 온다는 ..말뚞박아달라는 사단장님? 지금도 소통하며 지냅니다 군대생활중 철들었다 했고 지금은 원점으로 돌아간 .... 박스가 올때 하늘이 무너졌는데 아들은 여친생기면 남입니다 조금 견뎌지면 이해되실겁니다 ..
좀더 성장한 멋진 아들이 되어 돌아 올꺼예요~~^^ 세월 후딱가요
진짜 성인이 되어 오는건 알지만....
울 아들도 지난 19일 논산 훈련소에 델다주고는 날씨가 너무 추워져 걱정을 했으나 어제 전화와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 그 맘 이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