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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컬처클럽의 모토는 이랬습니다. "지적 갈등을 채워야 목마름을 채울수 있다" "노 문화 ,노 맥주(No culture, No Beer)" "선람후음(先覽後飮): 먼저 보고(覽) 나중에 마신다(飮)." "문화는 의무요, 술은 보상이라"등등 학창시절에도 늘 그랬듯이, 숙제는 미리 다 해두고, 마음 편하게 놀았던 시간이 가장 속 편하고 오래 기억에 남더군요^^ 그래서 컬클에서도 먼저 문화소비를 즐긴후,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섞이는 시간으로 이어져 왔던거구요~ 그런데 컬클이 연차를 거치고, 멤버들이 계속 교차하는 지금의 클럽이 되다 보니 결국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모임을 '여는 분의 의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보고 소맥 한잔이면 어떻고, 전시회 둘러보고 커피 한 잔이면 또 어떻고, 공연 보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헤어져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형태도, 온도도, 속도도 다 달라도 됩니다. 각자 하고 싶은 방식의 모임들이 앞으로 더 많이, 더 자연스럽게 넘쳐나길 기대해봅니다. PS :결국 저는 일년에 정모급 모임 4번만 할 작정입니다.






댓글 5
뭔 4번만? 더해요, 더해~~!!
그냥 따슨물 한컵 마시는것이 갈증에 좋겠어요^^
아직은 시스템화 하기에 역부족.. 토토님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